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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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기사) "예술기관에 웬 구조조정 전문가?"
세종문화회관지부
2005/12/07
1281
4458
[하나된 노동자 1-17호] "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 완전폐기", 총파업지침
기아비정규직지회
2005/12/08
1098
4457
비정규직 운동관련 정책워크숍
이철의
2005/12/08
1057
4456
[논평]가해자들이 반성하지 않는 반쪽 진실
사회당
2005/12/08
1181
4455
[산비 총파업 45일차]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
산비노조
2005/12/08
1783
4454
[성명]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
민성노련
2005/12/08
1913
4453
[성명서] “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.”
산비노조
2005/12/08
1895
4452
비정규직 철폐 충남본부 총파업
저승사자
2005/12/08
1308
4451
산비지대위 성명서
산비노조
2005/12/08
1847
4450
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7일째
부지매
2005/12/09
1281
4449
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,!!!
하이닉스매그나칩
2005/12/09
1949
4448
노무현 정권에 대한 전면적 투쟁으로 나아갑시다!
하이텍공대위
2005/12/09
1988
4447
[산비 총파업 46일차]비정규직도 인간이다
산비노조
2005/12/09
1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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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 11시 kbs심야토론 꼭 보세요.
유재운
2005/12/09
1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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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당이 “비정규직 법안 개악저지”로 투쟁목표를 분명히 할 때!
[펌]황정규
2005/12/09
1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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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지켜보십시오.
유재운
2005/12/10
1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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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집결지 세미나에 마녀사냥 개발독재 등장
민성노련
2005/12/10
19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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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동자 '라디카' 동지, 출입국에 연행...(8일 밤 9시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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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홍길동
2005/1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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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10일째
부지매
2005/12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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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/농성5일차] 인권탄압기관이 인권에 관해 논할 자격은 없다! 세계인권의 날 기습시위
이주노조
2005/12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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