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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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39
 <부지매 48일째>하늘이 무겁습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1/18 1030
4438
 하루주점, 부지매가 접수한다.  
 부지매		 2006/01/19 1005
4437
 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(첫번째)  
 부지매		 2006/01/19 924
4436
 <부지매 50일째>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(두번째)  
 부지매		 2006/01/21 1063
4435
 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촉구 (세번째)  
 부지매		 2006/01/23 1151
4434
 (옮김)그녀의 밥과 일과 꿈...  
 부지매		 2006/01/24 1076
4433
 집단해고 철회와 고용승계 쟁취 (네번째)  
 부지매		 2006/01/26 825
4432
 <57일째>시장님, 떡국이 목에 걸리지 않습니까  
 부지매		 2006/01/29 937
4431
 (옮김) 지하철 무인화 무엇이 문제인가?  
 부지매		 2006/01/27 1427
4430
 (옮김)'서러워서 설'  
 부지매		 2006/01/29 910
4429
 허남식 시장, 비정규 해고 노동자 외면 말라  
 부지매		 2006/02/03 1017
4428
 우리의 이름은 비정규직 노동자  
 부지매		 2006/02/01 1900
4427
 (옮김) 적자라고 구조조정하더니 축구팀 창단?  
 부지매		 2006/02/06 1074
4426
 천막농성 67일째 투쟁경과  
 부지매		 2006/02/06 1128
4425
 부지매한마당! 하루주점으로 모십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2/09 1152
4424
 부산시의 비겁함을 고발한다.  
 부지매		 2006/02/11 985
4423
 당신도 비정규 노동자가 될 수 있다.  
 부지매		 2006/02/16 791
4422
 <천막농성 81일째> 지금은 교섭 중...  [1]
 부지매		 2006/02/20 895
4421
 '무인화'로 인한 집단해고, 곳곳서 '갈등'  
 부지매		 2006/02/20 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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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5보1배, 허시장님 이건 아니올시다.  
 부지매		 2006/02/22 9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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