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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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39
 민주노동당 지도부는 비정규직 입법 수정을 철회해야  
 다함께		 2005/12/11 2089
4438
 비정규직은 조용히 끓어 앉히려 한  
 죽여버리겠다		 2005/12/12 1346
4437
 [성명서] 즉각 당의 수정안을 철회하고 비정규직 법 개악을 총력저지 하자!  
 해방연대(준)		 2005/12/12 1858
4436
 [성명]노동부,경총 스스로 정부법안이 사용자들을 위한 법임을 시인하다!!  
 연대회의		 2005/12/12 1492
4435
 칠곡투쟁승리!!구속동지석방!! 전국공공노동자 (노숙) 총력투쟁결의대회  
 대구비정규노조연대회		 2005/12/12 1070
4434
 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 
 율목		 2005/12/12 1057
4433
 노래하는 노동자 김성만입니다  [2]
 김성만		 2005/12/13 1242
4432
 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정리해고에 대한 예술노조 입장  
 유재운		 2005/12/13 1872
4431
 [농성7-8일차]이주노조 위원장 석방을 위한 국가인권위 농성단 속보  [1]
 이주노조		 2005/12/13 2017
4430
 [다함께] 당 지도부는 비정규직 입법 수정안을 철회해야 한다  
 다함께		 2005/12/13 1920
4429
 [성명]한나라당은 망국적 작태를 중단하라!  
 사회당		 2005/12/13 1276
4428
 찾아가는 서비스? = 회사만족형 서비스!  
 하이텍공대위		 2005/12/13 1814
4427
 사명당 비정규직 대사의 참전 포고문  
 붉은악마		 2005/12/13 1234
4426
 [산비 총파업 50일차]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?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3 1755
4425
 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 
 율목		 2005/12/13 1224
4424
 [성명]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 
 민성노련		 2005/12/13 1746
4423
 혹한의 매서운 한파도 우리의 투쟁을 결코 멈출수 없다...  
 하이닉스사내하청		 2005/12/13 1771
4422
 [성명서]학습지교사의 노동자성 부정하는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!  
 학습지노조		 2005/12/14 11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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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 법안에 대한 노사정 대타협 움직임을 경계하자.  
 투사		 2005/12/14 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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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논평]삼성 '떡값' 확실히 효과를 발휘하다  
 사회당		 2005/12/14 11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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