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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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‘5보1배’의 염원이 헛되지 않기를...  
 부지매		 2006/02/24 1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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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해고노동자의 일기 “봄은 반드시 온다.”  
 부지매		 2006/02/27 1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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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 
 부지매		 2006/03/01 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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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산시는 매표소해고노동자들의 고용문제를 책임져야만 합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3/03 10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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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천막농성 100일차 맞아 대규모 집회 개최  
 부지매		 2006/03/08 1476
4414
 <속보> 부지매, 허남식 선대본 점거!!!  
 부지매		 2006/03/10 10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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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속보2> 목숨을 내걸고서....  
 부지매		 2006/03/10 1207
4412
 점거2일차 고용승계쟁취 3차 결의대회  
 부지매		 2006/03/12 1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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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경찰폭군에 저항한 부지매 동지들...  
 부지매		 2006/03/12 1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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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허남식 시장! 내뻬지만 말고 고용승계 약속하라!  
 부지매		 2006/03/14 18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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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공지>내일도 촛불문화제는 계속됩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3/16 15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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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허남식의 무력 앞에 119에 실려간 부지매 동지들  
 부지매		 2006/03/18 1613
4407
 <공지>금요일은 부지매 촛불문화제가 있는 날 ☆  
 부지매		 2006/03/23 1751
4406
 부인에게는 시민혈세 들여가며 사람쓰고  
 부지매		 2006/03/30 895
4405
 <민총성명> 허시장, 정말로 시장자격 없다!  
 부지매		 2006/03/30 999
4404
 노숙농성 이틀째 추위 속에 동고동락  
 부지매		 2006/03/31 1524
4403
 노숙농성 일기 사흘째  
 부지매		 2006/04/01 1605
4402
 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.  
 부지매		 2006/04/02 2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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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경찰의 출두명령서 발급은 엄연한 노동탄압입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4/04 15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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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숙농성 일기 이렛째  
 부지매		 2006/04/04 1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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