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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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99	‘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’ 투쟁!	부지매	2006/04/06	1518

4398	4월6일 3.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	부지매	2006/04/07	1576

4397	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. 투쟁!	부지매	2006/04/10	1429

4396	노숙농성15일째 농성일기	부지매	2006/04/13	1752

4395	허울뿐인 ‘적자개선’, 시민들은 속고 있다.	부지매	2006/04/13	1533

4394	고용승계투쟁노동자 연대손길 '훈훈'	부지매	2006/04/14	1020

4393	내 아이에게 물려줘야할 세상은...	부지매	2006/04/15	1445

4392	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	부지매	2006/04/15	989

4391	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.	부지매	2006/04/15	818

4390	부산시민 72.6%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	부지매	2006/04/17	1013

4389	‘씹다버린 껌’처럼,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다.	부지매	2006/04/17	1458

4388	노숙농성 21일째 노숙일기	부지매	2006/04/19	1381

4387	사람이 어떻게 역사가 되는가...“우공이산”	부지매	2006/04/21	1931

4386	시의 주인이 원합니다.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계 하십시오.	부지매	2006/04/23	1511

4385	시장님요, 부산시민들이 뭐라카데요.	부지매	2006/04/26	1679

4384	허남식 부산시장은 ‘자격미달’이 아닐까	부지매	2006/04/26	1153

4383	일주일간 사진으로 본 부지매 농성일기	부지매	2006/05/02	1462

4382	당신의 아들, 딸이 피 맺힌 가슴으로 울분을 토합니다.	부지매	2006/05/05	1341

4381	시민 여러분, 왜 분노하지 않으십니까?	부지매	2006/05/07	1536

4380	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지하철을 위해 함께 분투할 수 있기를	부지매	2006/05/12	155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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