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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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99
 비정규법안 관련 현재 노사간 교섭에 대한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입장  
 연대회의		 2005/11/23 1019
4298
 영화산업노조가 건설된 이유(한겨레 펌)  
 영화판		 2006/01/02 1019
4297
 전비연 동지들에게!  
 노동자		 2006/04/13 1019
4296
 [해고자투쟁 26일차] 사진의 자기 모습이 미운 듯~ 원청관리자들 날도 화창한데 안에서만 꼼지락~ 그러면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?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5/11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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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노조대표자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 
 노동위원회		 2006/05/24 1019
4294
 속보 2)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 
 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		 2006/07/19 1019
4293
 저기요 한번 들어보세요,,  
 김성식		 2006/07/24 1019
4292
 삼성중공업과협력업체의노동자죽이기(5)  
 마운틴		 2008/02/28 1019
4291
 특수고용노동자 공정거래법으로 보호?  
 얘네들은 왜 자꾸 나		 2005/05/02 1020
4290
 [토론회] 노동운동의 위기,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 
 길손		 2005/05/30 1020
4289
 8월20일 광주/전남지역 노동자 결의대회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5/08/21 1020
4288
 특수고용 공투본 국회 앞 농성 10일차 보고 및 일정  
 특수고용 공투본		 2005/10/13 1020
4287
 무기한 전면파업(10.25~10.27) 전개했습니다, 신성물류는 계약연장!  
 기아차비정규직지회		 2005/10/29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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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대체>하이스코 "우리가 아니라 법이 문제"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5/10/30 1020
4285
 [성명서] 대표 후보들은 당을 의회주의로 퇴보시키려 하는가!  
 김광수선본		 2006/01/10 1020
4284
 부지매 연대주점이 인천에서 열립니다. 동지들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  
 궤도연대		 2006/07/18 1020
4283
 지회 3-22호 [현대차(주)와 업체 공동책임임을 명심하라]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7/03/07 1020
4282
 [지회속보 3-24] 이젠 되돌릴 수 없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7/03/21 1020
4281
 이랜드-삼성 합작으로 파탄직전인 지역경제  
 이랜드노조		 2007/03/14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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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평구청 비정규직 투쟁승리 보고대회 및 감사의 밤  
 부평구청 비정규직 해고자		 2007/11/16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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