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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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79
 플랜트노조 합의에 대한 항의  [1]
 동지		 2005/06/01 1050
4078
 가수들도 권리찾기 나섰다.  
 유재운		 2005/07/12 1050
4077
 프랑스 결국 "최초고용계약법(CPE)" 민중의 격렬한 항의에 밀려 폐기  
 유재운		 2006/04/10 1050
4076
 김경진, 김기식 두동지 기억하십니까?  [1]
 동지들		 2006/07/06 1050
4075
 대구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 [1]
 성서공단노조		 2006/11/28 1050
4074
 [청주대청소용역]본관 농성 16일차 투쟁소식  
 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		 2007/07/05 1050
4073
 [성명]이랜드-뉴코아 투쟁 반드시 승리하고, 비정규악법 철폐시키자!  
 학생들		 2007/08/03 1050
4072
 갈테야  
 전 진		 2008/05/31 1050
4071
 8월 19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- 순천역에서 시청까지 거리선전전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5/08/19 1051
4070
 <긴급> 화물연대 부산지부 김동명 조합원 부산신선대부두에서 분신  [1]
 전비연		 2005/09/10 1051
4069
 15일, 독자파업! 정규직노조 임투종결에 따라 수백명의 깡패까지 준비한 대대적인 유혈탄압 준비한 현대자본! 동지들,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십시오!  
 기아비정규직지회		 2005/09/15 1051
4068
 민주노총 비정규노조, 10월 중순 특수고용직 파업 본격화  
 비졍규직 노동자		 2005/09/24 1051
4067
 인터컨티넨탈호텔 9월 29일 불법파견 분쇄를 위한 집중집회!!  
 서울일반노조		 2005/09/26 1051
4066
 민주노총 순회투쟁(한전기술지부)현장사진  
 시설노조한기지부		 2005/09/30 1051
4065
 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크레인 농성, 국가인권위 조사 촉구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5/10/28 1051
4064
 <속보>강남경찰서에서 복귀중-현재 12개 경찰서에서 복귀중  
 산비노조		 2005/11/24 1051
4063
 한노정연 2006년 1차 기획강좌 안내  
 한노정연		 2006/01/13 1051
4062
 해고하기 좋은사회  
 유재운		 2006/03/17 1051
4061
  [해고자 투쟁 5일차 보고] "사측이 긴장(?) 했댄다~"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04 1051
4060
 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김용철 위원장  
 성서공단노조		 2006/04/21 10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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