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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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59	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크레인 농성, 국가인권위 조사 촉구	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2005/10/28	1051

4058	[해고자 투쟁 5일차 보고] "사측이 긴장(?) 했댄다~"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04	1051

4057	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김용철 위원장	성서공단노조	2006/04/21	1051

4056	천막투쟁 686일,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,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.	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2006/12/14	1051

4055	[교대협성명서]‘학교 시장화 추진 계획’ 전면 폐기하라!	교대협	2008/04/17	1051

4054	[공투위 성명서] 진정한 속죄는 현장탄압 중단과 해고자 복직이다!	현자 공투위	2008/04/14	1051

4053	비정규직법 누가 만들었나요? [1]	블루	2009/06/10	1051

4052	의료민영화에 관한 만화 [민중의 소리 펌]	류재운	2009/09/07	1051

4051	서울역 대합실에서의 장기파업 사업장 투쟁 문화제	유재운	2005/08/04	1052

4050	민주노총 현 사태에 대한 노동해방 실천연대 1, 2차 성명서	해방연대	2005/10/15	1052

4049	금속 서울지부 천지산업지회 해고자 선전물	해고자	2005/11/01	1052

4048	[논평]한국노총, 다시 어용의 본산으로 추락하는가? [1]	사회당	2005/11/30	1052

4047	이모기(이목희)닫힌니네당 구케으원과 전비연 대표자들의 비정규입법 끝장토론	비정규직 노동자	2006/03/20	1052

4046	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.......	비정규직	2006/03/27	1052

4045	비정규직 시행하되 경영상태를 비정규직노조에 공개해 허가받아야한다..	아이스크림	2006/04/23	1052

4044	[사진] 민주노동당의 열기, 식지 않는다	민주노동당	2006/05/28	1052

4043	계급적 산별건설을 위하여	노동해방일보	2006/11/21	1052

4042	강남성모병원, 농성장 강제철거 ‘용역깡패’ 고용?	펌	2008/09/18	1052

4041	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안기호위원장님 외 12명 동지들 재판 결과!	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2005/09/01	1053

4040	인터컨티넨탈 호텔 불법파견 분쇄를 위한 거리 방송선전투쟁 3일차	서울일반노조	2005/09/23	105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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