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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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39	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.......	비정규직	2006/03/27	1047

4038	[성명]덤프노동자 총파업투쟁의 분노는 노무현 정권을 정조준할 것이다!	연대회의	2006/04/06	1047

4037	[사진] 민주노동당의 열기, 식지 않는다	민주노동당	2006/05/28	1047

4036	덤프연대 동지들, 반드시 승리합시다!	학습지노조 조합원	2005/05/06	1048

4035	"노동청 규탄 노동·사회단체 1인시위"(2)-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	1인시위	2005/10/07	1048

4034	[성명] 예술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사측을 규탄한다!	예술노조	2005/10/07	1048

4033	이남신동지를 부위원장으로 적극 추천합니다.	서쌍용	2006/02/15	1048

4032	덤프연대 해고자 복직투쟁	덤프연대 인천지부	2006/03/18	1048

4031	3.11 부산지하철매표소해고 노동자 결의대회 김진숙 동지 연설문	유재운	2006/03/19	1048

4030	한솔투쟁	김미경	2006/03/30	1048

4029	잘가시오 고 김 태환 열사여(박준동지 홈에서 펌)	유재운	2006/06/14	1048

4028	천막투쟁 686일,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,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.	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2006/12/14	1048

4027	[지회속보 3-27] 징계강행시 지회차원의 투쟁에 돌입한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7/05/07	1048

4026	[청주대청소용역]본관 농성 16일차 투쟁소식	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	2007/07/05	1048

4025	갈테야	전 진	2008/05/31	1048

4024	비정규직법 누가 만들었나요? [1]	블루	2009/06/10	1048

	<성명서>울산 SK 정유탑 점거 고공농성돌입	울산지역건설플랜트	2005/05/01	1049

4022	하루에 8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(퍼왔습니다)	유재운	2005/11/10	1049

4021	민주노총 비정규노조, 10월 중순 특수고용직 파업 본격화	비졍규직 노동자	2005/09/24	1049

4020	금속 서울지부 천지산업지회 해고자 선전물	해고자	2005/11/01	104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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