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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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가시오 고 김 태환 열사여(박준동지 홈에서 펌)
유재운
2006/06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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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38
천막투쟁 686일,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,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.
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
2006/12/14
1049
4037
[청주대청소용역]본관 농성 16일차 투쟁소식
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
2007/07/05
1049
4036
비정규직법 누가 만들었나요?
[1]
블루
2009/06/10
1049
4035
덤프연대 동지들, 반드시 승리합시다!
학습지노조 조합원
2005/05/06
1050
4034
"노동청 규탄 노동·사회단체 1인시위"(2)-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
1인시위
2005/10/07
1050
4033
금속 서울지부 천지산업지회 해고자 선전물
해고자
2005/11/01
1050
4032
덤프연대 해고자 복직투쟁
덤프연대 인천지부
2006/03/18
1050
4031
3.11 부산지하철매표소해고 노동자 결의대회 김진숙 동지 연설문
유재운
2006/03/19
1050
4030
진실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.......
비정규직
2006/03/27
1050
4029
한솔투쟁
김미경
2006/03/30
1050
4028
법안 통과 후 시작....
[1]
비정규직
2006/12/14
1050
4027
[지회속보 3-27] 징계강행시 지회차원의 투쟁에 돌입한다.
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
2007/05/07
1050
4026
<성명서>울산 SK 정유탑 점거 고공농성돌입
울산지역건설플랜트
2005/05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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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8명이 산재로 사망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(퍼왔습니다)
유재운
2005/11/10
1051
4024
[성명] 예술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사측을 규탄한다!
예술노조
2005/10/07
1051
4023
[논평]한국노총, 다시 어용의 본산으로 추락하는가?
[1]
사회당
2005/11/30
1051
4022
이남신동지를 부위원장으로 적극 추천합니다.
서쌍용
2006/02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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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21
이상하네~~빨갱이 반미선동 논리..??
비정규
2006/07/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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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]금속노조위원장의 횡포
항의농성장
2007/07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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