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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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79	[해고자투쟁 13일차] 자유출입 반드시 쟁취한다~ 내일부터는 뭔가 다른 투쟁이 기다린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17	957

3978	[해고자투쟁 14일차] 해고자 출입투쟁! 유인물 배포 ! 곧이어 상경투쟁으로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18	945

3977	[해고자투쟁 15일차] 억울한 연행과 영장청구를 이겨내고 다시 정문에 서다!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24	980

3976	[해고자투쟁 16일차] 변함없는 출입투쟁! 악랄해진 사측 탄압! 그리고 상승되는 현장의 연대!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25	996

3975	[해고자투쟁 17일차] 현장(정규직)과 밖(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)의 만남!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26	971

3974	[해고자투쟁 18일차] 숨어서 지시하던 원청관리자 왈 “이분(경비)들이 뭘 알아요!”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27	1173

3973	[해고자투쟁 20일차] 430집회→5․1집회→출입투쟁으로 계속된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02	980

3972	[해고자투쟁 21일차] 새로운 찍새(원청관리자) 등장과 경비의 폭거!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03	947

3971	[해고자투쟁 22일차] 대거 출동한 원청관리자를 보고 ‘이거 분위기 살벌해서 퇴근하겠나~’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04	917

3970	[해고자투쟁 23일차] 원청 관리자들의 노래 “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~”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08	1027

3969	[해고자투쟁 25일차] 더욱 폭력적화 되는 경비대와 비 온다고 안에만 있는 원청들..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0	1006

3968	[해고자투쟁 26일차] 사진의 자기 모습이 미운 듯~ 원청관리자들 날도 화창한데 안에서만 꼼지락~ 그러면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?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1	1017

3967	[해고자투쟁 27일차] 매주 금요일은 현장과 지역의 연대로 확대된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2	989

3966	[해고자투쟁 28일차] 양재동(광화문) 노동자대회 → 대추리(본정리) 투쟁 → 다시 현장(정문)에서부터 해고자들의 투쟁은 계속된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5	1219

3965	[해고자투쟁 29일차] 붕괴되는 사측의 정문(현장)통제 → 해고자 정문 뚫고 현장으로..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6	1167

3964	[해고자투쟁 30일차] 지회탄압 원청관리자 ⇒ 회사에 난리가 있어도 나의 임무는 하청탄압!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7	1129

3963	[해고자투쟁 31일차] 해고자 정문 출입 일시적 성사! → 또 다른 투쟁이 기다린다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18	1143

3962	[해고자투쟁 33일차] 531투쟁을 위해, 오늘은 부드럽게 내일은 힘차게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22	1046

3961	[해고자투쟁 34일차] 정문이 현장노동자의 해방구로...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렬해진다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23	906

3960	[해고자투쟁 35일차] 확대지속되는 정문연대투쟁으로 오늘도 출입성사! 하지만..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5/24	93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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