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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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성명서  
 손소희		 2006/03/05 1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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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대로 특허를 빼앗겨도 좋은가  
 특허수호		 2006/04/13 1069
3897
 [옮김] 12월 17일, 이주노동자 집회에 연대합시다!  
 숲홍		 2006/12/15 1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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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용산학살 희생자 장례일정  
 류재운		 2010/01/05 10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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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설계사들도, 外野조직 소수정예화 “한목소리”  
 보험노조		 2005/05/10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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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비정규직 당원모임>을 알려드립니다.  
 김광호		 2005/11/11 1070
3893
 [대교본사 속보]연대동지들이 속속 모이고 있습니다. 천막을 다시 설치합니다  
 대책위		 2006/03/09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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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정규직노조집행부와 지역상급단체는 대리교섭과 투쟁통제로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을 잠재우려는 욕망을 버리고 전국적 연대투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!  [1]
 마창노동자		 2006/03/30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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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공회대 노동대학 특강: 비정규직을 말하다  
 성공회대 노동대학		 2006/04/26 1070
3890
 [투쟁보고]현대기아차 본사 신축건물 크레인 점거농성 3일차 오전 투쟁보고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5/03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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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KTX 여승무원 불법파견! 직접고용 실시하라!  
 연대회의		 2006/09/12 1070
3888
 [삼성SDI 비정규직] 함께 꾸는 꿈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.  
 삼성SDI 하이비트		 2008/01/07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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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삼성SDI 비정규직] 눈이와도 투쟁!!  
 삼성SDI 하이비트		 2008/01/30 1070
3886
 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한 노트 VI  
 블랙타이거		 2008/11/19 1070
3885
 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 
 율목		 2005/12/12 1071
3884
 기아자동차 현장조직 노동자의길 홍보물 입니다.  
 노동자의길		 2006/07/24 1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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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기자회견]정녕 비정규문제 해결의지가 있다면 KTX 불법파견 조속히 판정하고 직접고용 실시하라!!  
 연대회의		 2006/08/21 1071
3882
 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으로 전체 노동자계급을 결집시키자!  
 사노련		 2008/06/15 1071
3881
 대자보4호-현대자동차 노조의 기만적인 임단협 합의안을 비판한다.  
 아산하청가대위		 2005/09/13 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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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 운동관련 정책워크숍  
 이철의		 2005/12/08 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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