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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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산비 총파업 42일차]노동자의 눈물을 외면하는 정부는 국민의 정부가 아니다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5 1670
3838
 12월 6일 대시민선전전중 1명 부상, 50여명 강제연행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6 2025
3837
 [속보] 상경투쟁단 경찰서별 연행현황(최종확인)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6 1930
3836
 [속보] 상경투쟁단 산비 조합원 입감 조치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6 1797
3835
 [산비 총파업 44일차]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.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7 1905
3834
 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  [2]
 산비노조		 2005/12/07 1966
3833
 [산비 총파업 45일차]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8 1794
3832
 [성명서] “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.”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8 1908
3831
 산비지대위 성명서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8 1864
3830
 [산비 총파업 46일차]비정규직도 인간이다  
 산비노조		 2005/12/09 1953
3829
 [산비 총파업 50일차]고용승계가 우리의 목적인가?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3 1765
3828
 [산비 총파업 51일차]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누가 보호하나?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4 1845
3827
 산비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.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4 1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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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산비 총파업 52일차]공단은 성실한 자세로 교섭을 이행하라!!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5 1644
3825
 [산비 총파업 54일차]정상은 멀지 않았고 투쟁의 열기는 식지않았다.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7 1968
3824
 [집회] 산비노조투쟁승리를 위한 노동부규탄 결의대회  
 산비노조		 2005/12/19 2035
3823
 [공지]산비노조 21일 총력결의대회 연대 참여를 위한 알림  
 산비노조		 2005/12/20 2031
3822
 [산비 총파업58일차]노동부야! 정규직화 약속 꼭 지켜라  
 산비노조		 2005/12/21 1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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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산비 총파업 60일차]권영길 대표 산비투쟁사업장 방문  
 산비노조		 2005/12/22 1963
3820
 [감사의 글]12월 22일 후원의 밤에 함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 
 산비노조		 2005/12/26 1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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