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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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화물차 없는 세상으로 간 울 오빠"  
 유재운		 2005/09/17 1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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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'1인 시위? 10만원씩 내고 해"  
 류재운		 2010/07/10 798
3837
 '7살 소년'의 눈에 비친 '생존권 사수'  
 오마이에		 2009/06/26 1240
3836
 '검은' 미국 국방 예산과 아프간 주둔 새 미군 사령관의 과거  
 펌		 2009/05/15 1380
3835
 '경제 살리기' 열쇠는 서비스 산업  
 북악산 호랑이		 2008/07/23 1831
3834
 '경찰 용산참사 취재 KBS기자 폭행 전치 3주'  
 류재운		 2009/07/14 1013
3833
 '경찰특공대 등에 실전배치될 60도 회전 굴절용 총기 개발' 뉴스 동영상 옮김 (MBC뉴스데스크 3월23일 밤)  
 숲속홍길동		 2010/03/24 1561
3832
 '국방부 불온도서 선정에'대한 김진숙 부산본부지도위원의 글  
 류재운		 2008/08/07 1310
3831
 '국제전'으로서 아프팍 전쟁  
 펌		 2009/08/29 1308
3830
 '김정일' 의 협박, '노무현' 의 반발  [1]
 블랙타이거		 2006/10/27 1440
3829
 '노동법개악저지! 파견법철폐!를 위한 비정규노동자한마당'으로 모입시다!!  
 비정규한마당준비팀		 2004/11/08 2341
3828
 '다함께'의 치명적인 '오류'  [1]
 블랙타이거		 2006/11/17 1381
3827
 '다함께'의 치명적인 과오에 대하여  
 블랙타이거		 2008/02/05 1667
3826
 '대~한민국주의' 독일이 수입했다고?  [1]
 희망세상		 2006/06/24 2069
3825
 '매표소 복원, 고용승계 염원 지하철 걷기 행진'을 마치고...  
 부지매		 2006/05/13 1940
3824
 '무인화'로 인한 집단해고, 곳곳서 '갈등'  
 부지매		 2006/02/20 848
3823
 '민주노동당-산별시대, 현장활동가의 과제와 역할' 토론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 
 토론회 준비팀		 2006/10/12 1189
3822
 '보건복지여성부'는 미봉책, 사회적 약자 더 고려해야  
 평등연대		 2008/01/17 1337
3821
 '부산시장 거짓 면담약속' 지하철 해고노동자 반발  
 부지매		 2006/01/12 8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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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'비정규직 전략조직화에 대한 단상'을 실었습니다.  
 한국인권뉴스		 2009/09/17 1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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