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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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단병호 의원! 숨어있지 말고 노동자계급에 사죄하고 사퇴하라!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92
3798
 자주파, 로드맵 야합관련 문대표를 비호하는가?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81
3797
 전진, "단병호 일병"구하려고 배신행위 침묵하나?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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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당은 로드맵 야합을 책임지고 당지도부와 관련자를 징계하라.  
 (펌)이영진		 2006/12/16 1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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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랜드일반노조 창립대회에 초청합니다.  [2]
 이랜드 노조		 2006/12/15 1638
3794
 [옮김] 12월 17일, 이주노동자 집회에 연대합시다!  
 숲홍		 2006/12/15 1053
3793
 북핵보다 더 무서운 남한의 핵  
 정동배		 2006/12/15 1465
3792
 법안 통과 후 시작....  [1]
 비정규직		 2006/12/14 1036
3791
 천막투쟁 686일,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,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.  
 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	 2006/12/14 1040
3790
 용역깡패 동원하여 비정규노동자 짓밟는 대우건설  
 한국비정규노동센터		 2006/12/13 1514
3789
 [강원랜드사내하청비정규직노동조합 단체본교섭결렬 조정신청]  
 강원랜드사내하청		 2006/12/13 1626
3788
 과중채무자 43.5%가 비정규직 - 노동당가서 상담합시다.  
 채무자		 2006/12/13 969
3787
 13주차 하중근열사 촛불문화제  
 부산공투단		 2006/12/12 850
3786
 대우건설 하청노동자 42일차 투쟁보고  
 대투위		 2006/12/12 933
3785
 작금의 사태에 대한 성명서  
 전국활동가조직(준)		 2006/12/12 921
3784
 보험설계사 A씨, 학습지교사 B씨의 '공정위 방문기'  
 연대회의		 2006/12/12 1313
3783
 [구공탄3호]학원 내 반동의 득세와 선진적 학생들의 과제  
 연세대구공탄		 2006/12/11 1702
3782
 새로운 희망을 위하여  [1]
 하이닉스사내하청		 2006/12/09 1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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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날치기...공권력 폭력...언제든 반드시 투쟁해야 해!!! <2006년 12월>  
 숲속홍길동		 2006/12/09 1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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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끄럽고 부끄럽다.  
 김도헌		 2006/12/08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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