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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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국악계 공동기자회견 개최 보/도/자/료  
 세종문화회관지부		 2005/11/24 1071
3798
 (옮김) 적자라고 구조조정하더니 축구팀 창단?  
 부지매		 2006/02/06 1071
3797
 학습지 교사는 노동자다. 노동3권 돌려달라!(볼륨을 크게 하세요)  
 유재운		 2006/04/23 1071
3796
 박철권의 뒷북 펌  
 유재운		 2006/05/09 1071
3795
 타워노조 이수종 위원장, 김남균지부장 6월 30일(금) 1차재판  
 타워노조		 2006/06/22 1071
3794
 [질의서]직선제 추진관련 민주노총 위원장-사무총장 후보진영에 보내는 공개질의서  
 직선제추진위		 2007/01/19 1071
3793
 비정규법 노사정 토론회 결론은 강제연행  
 연대회의		 2007/10/11 1071
3792
 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중서부건설지부 투쟁속보  
 mr.황구속		 2008/06/19 1071
3791
  [지회속보 4-4]지난달 폐업한 업체사장의 컴백! 그리고 결집되는 투쟁의 결의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		 2008/06/19 1071
3790
 [MTU위원장 납치독방감금] 노무현, 야만적인 인간사냥 즉각 중단하라  
 서울경인지역평등노조		 2005/05/16 1072
3789
 [긴급KTX투쟁속보] KTX동지들의 열우당심판투쟁집회대오가 위험합니다, 지원바랍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16 1072
3788
 "원청회사가 하청업체 노동자의 사용자다" 첫 판결  
 금속노동자		 2006/04/27 1072
3787
 이주노동자 여수보호소 참사 성명서  
 서울지역통신산업비정		 2007/03/29 1072
3786
 대학로, 건설노조 총파업 출정식 2만5천여명 결집!!  
 건설노조		 2008/06/16 1072
3785
 벳셀 강제진압 농성조합원 연행됨  
 울산건설플랜트		 2005/05/18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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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상집간부 전원, 정규직동지들 포함 최소 45명 고소고발,손배,가처분신청...기아차 비정규직지회를 통째로 말살하려는 현대자본 / 23일 총력집회  
 기아비정규직지회		 2005/09/22 1073
3783
 [성명]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 
 사회진보		 2005/10/10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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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 전해투 집행위원장 영등포 구치소 이감!  
 전해투		 2006/02/25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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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탈환투쟁5신]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, 구속자, 족쇄도 없었다.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27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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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필독]민주노총은 6일날 시청이나 국회앞에서 집회하라고 하고, 우리는 거리로,거리로 달려나가도록 합시다!!  
 비정규직		 2006/12/04 1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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