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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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대교본사 천막농성 84일차]우리의 투쟁의 의지는 누그러지지 않는다  
 학습지노조 대책위		 2006/04/07 1040
3758
 <노동해방연대>가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?  
 민성노련		 2006/04/07 1523
3757
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1045
3756
 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963
3755
 <성명서 4>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한국철도 청소용역 노조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무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!  [2]
 여성연맹 민주화		 2006/04/08 944
3754
 (펌)GM대우의 반환경적,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기자회견 성명서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1137
3753
 세제 물대포' 제조법은 하이타이+락스(오마이뉴스에실린기사)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2682
3752
 (펌) GM대우 인천본사에 보낸 성명서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1016
3751
 (펌) GM대우 고의적 환경오염 행위에 대하여 고발장 접수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945
3750
 정몽구 귀국 전,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기습 시위를 벌이,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8 884
3749
 이제 막가는구만  
 유재운		 2006/04/08 790
3748
 한국전력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 [1]
 김영철		 2006/04/08 957
3747
 한전비리(이나라는 법과 원칙도없는 무법천지?  
 김영철		 2006/04/08 973
3746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6,17일차 보고(4/6,7)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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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천연옥 은 한국철도 청소용역노조에서 떠나라  
 최순기		 2006/04/08 890
3744
 [긴급 공지] 더 이상은 안된다 - 4월 14, 15일 창원공장으로!! 끝장을 보자!!!  
 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		 2006/04/09 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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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KT해복투 성명서(노동의 소리에서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09 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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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무현정부 해도해도 너무 한다.(볼륨을 키우세요)  
 유재운		 2006/04/09 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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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성명서 5>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최순기 조합원을 배후조종하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!  
 김채숙		 2006/04/09 1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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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현장노동자> 4호가 나왔습니다!  
 당건투		 2006/04/09 1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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