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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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산 천연옥과 한국철도 김채숙 위원장의 반조직행위의 진실  
 여성연맹		 2006/04/10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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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정몽구 회장님! 쪽팔리지 않소?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10 943
3737
 [해고자투쟁 8일차] 원청관리자 직접 진두지휘, 욕설, 그리고?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0 9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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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고등학생도 비정규직은 싫데요.  
 유재운		 2006/04/10 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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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산별노조 전환 총투표 결과  
 재능교사노조		 2006/04/10 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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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18,19일차 보고(4/8,9)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10 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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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자동차 현장조직 노동자의길 홍보물 입니다.  
 노동자의길		 2006/04/10 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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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박카스 정신은 계속된다. 투쟁!  
 부지매		 2006/04/10 1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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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프랑스 결국 "최초고용계약법(CPE)" 민중의 격렬한 항의에 밀려 폐기  
 유재운		 2006/04/10 1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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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고자투쟁 9일차] 절반의 성공 공장출입 성사! 역시나~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1 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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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정몽구회장이 결심하면 됩니다.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11 921
3728
 <성명서 6> 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진실을 왜곡하지 마라!  
 김채숙		 2006/04/11 939
3727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 20,21일차 투쟁보고(4/10,11)  
 GM대우비정규직지회		 2006/04/12 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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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현장투쟁을 언제나 함께 하기 위해서 자유출입 쟁취는 반드시]-현대차아산공장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2 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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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혁신승리 1호] 동지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지원에 힘입어, 전철연 전화 2대를 탈환했습니다!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4/12 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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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고자투쟁 10일차] ‘출입허용 → 필사저지’ 등 갈팡질팡 사측에 맞서 자신감이 더욱..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2 1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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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06 반빈곤투쟁을 위한 연대의 밤에 동지들을 초청합니다!!  
 빈곤사회연대		 2006/04/12 11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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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4월 16일 희망사회당 창당 보고대회에 초대합니다.  
 희망사회당		 2006/04/12 1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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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하루주점에 초대합니다!  
 비정규공투본		 2006/04/12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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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한미 FTA가 몰아쳐 오고 있다.(참세상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12 1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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