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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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9	[해고자투쟁 12일차] 현장과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힘찬 출퇴근 선전전을...	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2006/04/14	883

3698	14일 오늘 금속노동자 총파업 및 국회 집회	펌	2006/04/14	910

3697	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.	지엠대우창원비정규직	2006/04/14	919

3696	다른건 필요없다. 물과 소금을 올려줘라.	분노	2006/04/14	915

3695	대우차 창원공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	비정규투사	2006/04/14	1571

3694	[KTX 투쟁] "농성자 전원 해고통보! (4월 14일 속보영상)	숲속홍길동	2006/04/14	1514

3693	내 아이에게 물려줘야할 세상은...	부지매	2006/04/15	1452

3692	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	부지매	2006/04/15	997

3691	민주노총 순환파업 금속연맹 경남도본부 총파업 집회를 보면서	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2006/04/15	935

3690	[성명] 경기도건설노조는 폭력사태에 대해 공개사과하라!	경기서부건설노조	2006/04/15	902

	청소노동자 고용승계위해 냄비시위와 삭발식	여성연맹	2006/04/15	984

3688	광전지역 노동자의 총단결 총투쟁 정몽구를 심판하자	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2006/04/15	860

3687	조직부장 피검	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2006/04/15	841

3686	어머니노동자 냄비시위하고 삭발하자 도철사장 찬반투표부쳐	여성연맹	2006/04/15	835

3685	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.	부지매	2006/04/15	829

3684	어제 동지들과의 투쟁으로 힘 이빠이 받았습니다.	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2006/04/16	870

3683	죽음에 사선에서	저승사자	2006/04/16	843

3682	비정규직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.	임현준	2006/04/16	921

3681	“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” [4월15일 창원 GM대우 규탄대회]	ehdwl	2006/04/17	934

3680	전비연, GM대우 창원공장 인분 투척	민중의소리	2006/04/17	936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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