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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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금요 출퇴근 선전전] 해고자 15일차 투쟁은 경찰서에서 계속되고 있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21 1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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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화물연대 성명서  
 유재운		 2006/04/21 1124
3637
 경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김용철 위원장  
 성서공단노조		 2006/04/21 1042
3636
 여성연맹 설비용역지부장님께  
 양성연맹		 2006/04/21 1144
3635
 [2006년 4월 21일] ‘전기충격기’를 앞세운 경찰특공대'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21 16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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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2006년 4월 21일] 현대하이스코 12명 영장에 시민단체 성토 빗발!!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21 1629
3633
 “굴뚝 위에 노동자가 있다, 연대하라!”  
 동지		 2006/04/22 1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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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유시민 “성매매가 범죄라면 골초나 주당(酒黨)도 징벌 대상이죠”  
 평등연대		 2006/04/22 1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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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긴급] 진환 동지 호흡이 악화되어 내려오는 방안 논의 중!!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22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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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속보] 고공에 있는 두 동지 내려오기로  [1]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22 1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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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혁신속보] 전국철거민연합 혁신투쟁 7신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4/22 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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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대교본사 천막농성 97일차]니들이 산별정신을 알어?  
 학습지노조대책위		 2006/04/22 9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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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여러분을 제 2회 사람|자연|평화를 노래하는 콘서트 인;연에 모십니다.  
 사람연대대학생모임		 2006/04/23 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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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학습지 교사는 노동자다. 노동3권 돌려달라!(볼륨을 크게 하세요)  
 유재운		 2006/04/23 1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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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 시행하되 경영상태를 비정규직노조에 공개해 허가받아야한다..  
 아이스크림		 2006/04/23 10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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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시의 주인이 원합니다. 매표소 복구하고 고용승계 하십시오.  
 부지매		 2006/04/23 1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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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국순회투쟁을 다녀와서  
 [전국현장공동투쟁단]		 2006/04/24 1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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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고자투쟁 15일차] 억울한 연행과 영장청구를 이겨내고 다시 정문에 서다!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24 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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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D-3일 지역 총파업 성사!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24 9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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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살인적인 폭력진압 규탄 범시민대책위 민주노총 공동기자회견문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24 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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