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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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추락하는 장기투쟁 노동자들에겐 날개가 없다.(프레시안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18 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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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고자투쟁 14일차] 해고자 출입투쟁! 유인물 배포 ! 곧이어 상경투쟁으로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8 943
2857
 [지회 3-6 특별호] 현대차 구조조정에 전략적으로 맞서자 !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8 1023
2856
 ‘씹다버린 껌’처럼,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다.  
 부지매		 2006/04/17 1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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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자동차 현장조직 노동자의길 홍보물 입니다.  
 노동자의길		 2006/04/17 1045
2854
 부산시민 72.6%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  
 부지매		 2006/04/17 1016
2853
 임금합의와 총회소집은 무효다 김채숙은 위원장직을 사퇴하라  
 한국철도 청소용역비		 2006/04/17 1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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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국문화예술노조 세종문화회관 지부 투쟁사진  
 유재운		 2006/04/17 1119
2851
 개인회생과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 
 송귀근 변호사 사무실		 2006/04/17 1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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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공지]사내하청노조, 상경투쟁 - 정몽구, 정의선을 구속하라, 비정규직 투쟁 승리하자!  
 사내하청대표자회의		 2006/04/17 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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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고공농성 사수투쟁 소식지 8호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17 1005
2848
 시민용유인물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17 1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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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해고자투쟁 13일차] 자유출입 반드시 쟁취한다~ 내일부터는 뭔가 다른 투쟁이 기다린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17 9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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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비연, GM대우 창원공장 인분 투척  
 민중의소리		 2006/04/17 930
2845
 “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” [4월15일 창원 GM대우 규탄대회]  
 ehdwl		 2006/04/17 931
2844
 비정규직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.  
 임현준		 2006/04/16 915
2843
 죽음에 사선에서  
 저승사자		 2006/04/16 835
2842
 어제 동지들과의 투쟁으로 힘 이빠이 받았습니다.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16 864
2841
 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.  
 부지매		 2006/04/15 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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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어머니노동자 냄비시위하고 삭발하자 도철사장 찬반투표부쳐  
 여성연맹		 2006/04/15 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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