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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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9	단호한 인간선언! 현자 비정규직투쟁 - 승리를 위해 투쟁하자! 연대하자!	미래연대	2005/01/20	1336

2838	답답합니다.	류재운	2010/02/05	872

2837	당신도 비정규 노동자가 될 수 있다.	부지매	2006/02/16	792

2836	당신에게 무자본으로 쇼핑몰 창업(지부장)의 기회를 드립니다. '	지부장	2005/03/12	2449

2835	당신은 30분 길막히는걸 못참지만 우리는 평생 발이 묶인채 살아왔다.(기사-프레시안, 노래-노동의 소리 펌)	유재운	2006/04/28	876

2834	당신은 내 뒤에 있었습니다.	류재운	2008/09/02	1552

2833	당신의 배후는 누구?	유재운	2008/05/16	1500

2832	당신의 아들, 딸이 피 맺힌 가슴으로 울분을 토합니다.	부지매	2006/05/05	1343

2831	당연히 모두 만족할 수 없지....	유재운	2005/08/11	846

2830	당원 동지 사랑합니다, 고맙습니다.	중앙파	2009/03/06	939

2829	당직제도 개선에 대한 전진의 입장	전진	2005/09/14	1065

2828	대~한민국 짝짝짝 짝!	유재운	2006/06/14	1123

2827	대가리가 다 깨져야 한다.	유재운	2004/11/11	2702

2826	대교본사는 내가 지킨다! - 나? 대교직원이요^-^ - 깡패 소굴 대교본사	학습지노조대책위	2006/07/15	1112

2825	대구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[1]	성서공단노조	2006/11/28	1038

2824	대구 성서공단 1달여전 파업출정식 하던날...	성서공단노조	2008/01/28	840

2823	대구 성서공단 거리를 1달간 지켜온 현수막들...	성서공단노조	2008/01/28	805

2822	대구 성서공단 매직쉐프 노동자들의 2008년 첫 집회	성서공단노조	2008/01/08	892

2821	대구 성서공단 매직쉐프 천막농성 해단식	성서공단노조	2008/01/28	878

2820	대구 성서공단노조 김용철 동지 오늘 대구구치소로 이감	성서공단노조	2006/04/24	90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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