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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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9
 한전비리(이나라는 법과 원칙도없는 무법천지?  
 김영철		 2006/04/08 977
2778
 한국전력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 [1]
 김영철		 2006/04/08 957
2777
 이제 막가는구만  
 유재운		 2006/04/08 794
2776
 정몽구 귀국 전,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기습 시위를 벌이,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8 885
2775
 (펌) GM대우 고의적 환경오염 행위에 대하여 고발장 접수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948
2774
 (펌) GM대우 인천본사에 보낸 성명서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1020
2773
 세제 물대포' 제조법은 하이타이+락스(오마이뉴스에실린기사)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2686
2772
 (펌)GM대우의 반환경적,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기자회견 성명서  
 GM대우창원비정규직지		 2006/04/08 1142
2771
 <성명서 4>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한국철도 청소용역 노조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무시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!  [2]
 여성연맹 민주화		 2006/04/08 945
2770
 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966
2769
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1049
2768
 <노동해방연대>가 싸워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?  
 민성노련		 2006/04/07 1527
2767
 [대교본사 천막농성 84일차]우리의 투쟁의 의지는 누그러지지 않는다  
 학습지노조 대책위		 2006/04/07 1046
2766
 [대교본사 천막농성 82일차] 국가인권위 기자회견  
 학습지노조 대책위		 2006/04/07 951
2765
 [해고자투쟁 7일차]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투쟁은 계속된다. 점점 강하게..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07 995
2764
 KT노조를 민주노총화 할 것인가, 민주노총을 KT노조화 할 것인가.  
 전진		 2006/04/07 1004
2763
 여성연맹 성몀서에대한 조합원 생각  
 청소 조합원		 2006/04/07 1107
2762
 4월6일 3.5차 부지매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  
 부지매		 2006/04/07 1577
2761
 <성명서 3> 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고발한다.  
 여성연맹민주화		 2006/04/07 1163
2760
 배스킨라빈스 파업투쟁 승리결의대회  
 화물연대 음성지회 비		 2006/04/06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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