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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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쉽게, 시를 쓸 수 없는 세상에 대한 야유  
 류재운		 2008/12/28 8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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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들은 만화를 그린다 [민중의 소리 펌]  
 류재운		 2009/09/18 808
6117
 [대교 본사앞 천막농성 16-17일차]농성장에서 새해를 맞으며 결연한 투쟁의지를 고하는 제를 지내다!  [1]
 학습지노조		 2006/01/30 809
6116
 (성명서) 용산학살을 부른 재개발/뉴타운 정책 중단하라!  
 연세대 공대위		 2009/02/03 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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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/민주노동당]노동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건설노조의 총파업은 정당하다.  
 민주노동당		 2010/04/26 8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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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자동차 비정규직 지회, 확고하게 독자파업 결의! 연맹총파업을 기필코 사수한다!  [1]
 기아비정규직지회		 2005/08/26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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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[re] 국립극장지부 국립국악관현악단 승리했습니다.  
 서쌍용		 2006/02/15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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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전비연 배너 수정해 주세요.  
 왼손잡이		 2006/11/04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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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열개중하나씩나눠쓰자  
 비정규		 2009/04/22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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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MB정권 역주행 2년 중간평가 범국민토론회 개최를  
 경기희망 김진표		 2010/02/24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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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집회공지]화성경찰서 규탄 집회!!  
 전철연		 2005/05/04 811
6108
 김우중의 귀국을 보는 눈  
 유재운		 2005/06/29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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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차 2차 잠정합의, 비정규직조합원들의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하겠습니까?  
 단결노동자		 2008/09/29 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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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파시즘의 악취를 풍기는 '뉴 또라이'의 나라" (프레시안 펌)  
 류재운		 2008/12/29 811
6105
 5시20분상황  
 울산건설플랜트		 2005/05/17 812
6104
 [속보] 현자비정규직노조 26일 04시부터 진행된 야간조 2시간 파업 진행상황  
 현자비정규직노조		 2005/08/26 812
6103
 [속보]현자울산비정규직노조 본관 앞 노숙농성 시작!  
 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	 2005/09/07 812
6102
 서경지부 연세대분회 출범식에 초대합니다^^  
 살맛		 2008/01/24 812
6101
 <삼성동우>실천단 4일차-홍희덕 국회의원 지지방문!  
 동우비정규노조		 2009/02/06 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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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인권연대 기획 강좌] 손낙구의 부동산 계급사회  
 인권연대		 2009/03/24 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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