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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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9
[산비 총파업 46일차]비정규직도 인간이다
산비노조
2005/12/09
1947
2078
노무현 정권에 대한 전면적 투쟁으로 나아갑시다!
하이텍공대위
2005/12/09
1988
2077
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,!!!
하이닉스매그나칩
2005/12/09
1949
2076
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7일째
부지매
2005/12/09
1281
2075
산비지대위 성명서
산비노조
2005/12/08
1846
2074
비정규직 철폐 충남본부 총파업
저승사자
2005/12/08
1307
2073
[성명서] “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.”
산비노조
2005/12/08
1893
2072
[성명]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
민성노련
2005/12/08
1912
2071
[산비 총파업 45일차]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
산비노조
2005/12/08
1783
2070
[논평]가해자들이 반성하지 않는 반쪽 진실
사회당
2005/12/08
1180
2069
비정규직 운동관련 정책워크숍
이철의
2005/12/08
1057
2068
[하나된 노동자 1-17호] "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 완전폐기", 총파업지침
기아비정규직지회
2005/12/08
1098
2067
(기사) "예술기관에 웬 구조조정 전문가?"
세종문화회관지부
2005/12/07
1280
2066
2005-2006 겨울방학 대학생 사회참여활동에 함께 합시다!
사회참여활동 기획단
2005/12/07
1939
2065
12월5일 KBS 9시뉴스 방영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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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비노조
2005/12/07
1958
2064
노동자의 지치고 멍든 가슴, 투쟁으로 치유하기 위해
하이텍공대위
2005/12/07
2019
2063
[산비 총파업 44일차]경찰의 만행 다시 한번 확인하다.
산비노조
2005/12/07
1895
2062
불꽃 19호
퍼옴
2005/12/07
1250
2061
★>현자노조 선거 2차전 마지막날, 치열하군...
불파투쟁일기
2005/12/07
1216
2060
[속보] 상경투쟁단 산비 조합원 입감 조치
산비노조
2005/12/06
1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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