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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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
 서러움이 알고 싶다면 나를 보라  
 유재운		 2005/05/04 825
1998
 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...  
 부지매		 2006/06/14 1631
1997
 서비연 현장간부학교 진행/평가 보고  
 서비연		 2006/12/06 1224
1996
 서사노 - 20일 한국금융안전본사 타격투쟁 연대요청  
 서사노		 2007/12/18 1622
1995
 서서히 무너진다.(박철권의 뒷북 펌)  
 유재운		 2006/07/18 1131
1994
 서쌍용 사무국장 구속영장 발부!  [1]
 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	 2005/08/29 1028
1993
 서울 동부 사회포럼 <'사회적 기업' 어떻게 볼 것인가?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 
 동부사회포럼		 2009/10/01 1392
1992
 서울 동부 사회포럼 [우리는 왜 이주노동자를 환영해야 하는가?]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 
 동부사회포럼		 2009/12/05 1196
1991
 서울 동부 사회포럼<옛 소련 블록은 사회주의 사회였는가?>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 
 동부사회포럼		 2009/11/05 1520
1990
 서울 지방 노동청 진격투쟁 동영상  
 유재운		 2005/07/12 1664
1989
 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 투쟁 보고  
 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		 2008/03/30 851
1988
 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금융비정규조직화 활동가 모집 공고  
 서사노		 2005/10/18 920
1987
 서울경인지역 공공서비스노조 건설을 위한 토론회  
 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		 2006/06/28 1145
1986
 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노조 창립대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.  
 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		 2006/07/04 1084
1985
 서울과 울산이 함께 투쟁할 때, 이 투쟁 승리할 수 있습니다.  
 참세상		 2009/01/21 695
1984
 서울대병원 성원개발분회 파업투쟁에 덧붙여서  
 단감자		 2007/10/07 1266
1983
 서울대병원이 투쟁을 시작했습니다.  
 유재운		 2005/08/05 1021
1982
 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을 주목해 주십시요  
 임덕훈		 2007/06/18 1879
1981
 서울동부비정규노동센터 후원의 밤  
 동부비정규		 2007/10/11 1252
1980
 서울동부사회포럼 [중남미 좌파 정권 평가와 전망]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 
 동부사회포럼		 2009/11/20 1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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