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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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용산참사 해결을위한 "제 2차, 전국 순회 촛불 추모제"에 합께합시다  
 아줌마		 2009/09/08 1533
1758
 제목 : 업무형태와 전문지식을 배제하고 비정규직이라는 신분만으로 평가하고 탄압하는 교육부 정책  
 박수진		 2005/02/28 1534
1757
 개인회생과 파산제도  
 김남윤		 2006/03/08 1534
1756
 김주익 동지 면회 갔다 왔습니다  
 바다		 2004/12/29 1535
1755
 참고하세요. 현대차 본사 가는 방법  
 김지환		 2005/01/27 1535
1754
 [ 세상을 바꾸자 ]-이석행동지. 차라리 재갈을 물리십시오  
 김광호		 2005/03/01 1535
1753
 [산비노조 총투쟁 12일차]"민주노총 특수고용 공동투쟁본부 집회 참여"  
 산비노조		 2005/11/05 1535
1752
 [KTX투쟁] "1000일을 바라보고 더 긴 투쟁을 결의하자" (기사옮김)  
 숲속홍길동		 2008/08/22 1535
1751
 금강화섬노동조합 상경투쟁 6,7일차 보고  
 금강화섬노동조합		 2004/11/15 1536
1750
   [프레시안] "비정규직이란 직업이 정말 무섭다"  
 사무국장		 2004/12/27 1536
1749
 현대미포조선 김석진 해고자 대법원앞 1인시위  
 리영수		 2005/01/05 1536
1748
 덤프노동자,10월총파업투쟁 결의  
 덤프연대		 2005/09/30 1536
1747
 시민 여러분, 왜 분노하지 않으십니까?  
 부지매		 2006/05/07 1536
1746
 전국평생교육노동조합 압도적인 지지로 쟁의행위 결의  
 전국평생교육노조		 2007/05/17 1536
1745
 [현장속보 동영상] 농성장에서 맞이한 생일  
 숲속홍길동		 2007/07/13 1536
1744
 [집회공지] 1월 19일 오후12시, <임금삭감/폭력만행 재능교육 규탄대회 >  
 재능지부		 2008/01/18 1536
1743
 [경남복직 천막농성 46일차] 도대체 무슨 죄가 있다고 우리를 범죄자로 내모는가!  
 현자비지회 경남해고자		 2008/03/07 1536
1742
 9/10 대학비정규직 간담회 "그들의 노동에 함께 하였습니다"  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09/05 1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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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일자리를 빼앗아 정규직에게 주겠다는 기업이 있습니다.  
 박영근		 2009/01/23 1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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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한국노총 해체하고 지도부는 현장으로 일하러 가라  
 버스복수노조준비위원		 2006/09/20 1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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