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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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북구청앞 집회와 삼선상가 현판식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!!  
 전철연		 2005/06/23 767
1758
 흥인 덕운상가 철대위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결의대회에 연대합시다.  
 전철연		 2005/11/10 1868
1757
 [성명] GM대우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!!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4/04 1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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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탈환속보]‘전철연은하나’ 동지가 제안하신 ‘공개토론’에 대한 입장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4/19 868
1755
 [전철연 혁신속보] 전국철거민연합 혁신투쟁 7신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4/22 976
1754
 [전철연 혁신속보]공개토론에 대한 전철연 비대위(준)의 입장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5/02 889
1753
 [전철연 혁신속보] 공개토론 제안자에 대한 전철연 비대위(준)의 입장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5/04 762
1752
 [전철연 혁신속보]전국철거민연합 혁신투쟁 8신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5/04 906
1751
 [전철연 혁신속보 9신] 남경남은 정녕 비대위세력을 제거해버리고 1인 독재를 영구화하고 싶은가?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5/29 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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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혁신속보 10신] ‘노동해방 철거민투쟁’의 선봉에 서서 단호하게 관료를 응징하자!!  
 전철연비대위(준)		 2006/06/29 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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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속보]전철연 탈환투쟁 4신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09 985
1748
 [긴급KTX투쟁속보] KTX동지들의 열우당심판투쟁집회대오가 위험합니다, 지원바랍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16 1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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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탈환투쟁5신]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, 구속자, 족쇄도 없었다.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27 1073
1746
 [KTX승무지부투쟁속보] 남대문경철서 항의방문단이 50미터 앞에서 포위되어 있습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28 1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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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탈환속보]서철협과 전철연결성,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3/28 1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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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속보]수청동철거민투쟁 구속동지들에게 실형을 선고한 자본가권력의 정치재판을 규탄한다.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4/04 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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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탈환투쟁 6신]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!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4/01 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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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전철연 혁신승리 1호] 동지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지원에 힘입어, 전철연 전화 2대를 탈환했습니다!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4/12 916
1741
 태초에 ...?%  
 전하세		 2005/12/06 2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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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★ 430문화제 장소 혼란과 관련한 전학투위의 입장 ★  
 전학투위		 2008/04/23 1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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