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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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최저임금인상! 생활임금쟁취! 이주노동자강제단속중단! 천막농성16일째-웹  
 성서공대위		 2010/06/25 892
5398
 [기아비정규직 지회 파업투쟁 속보] 2라인서 원청 관리자 구사대와 대치 중  
 기아차비정규직지회		 2005/10/19 893
5397
 더러운 현실에 살고 있는 내가?  
 동지		 2006/05/08 893
5396
 [도장부 투쟁 최종 보고] 현장조직력에 기반한 신속한 파업투쟁의 성과!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7/03 893
5395
 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 12월 1일 투쟁보고  
 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		 2006/12/02 893
5394
 이 상수 노동부장관, “노동자 불법해고라도 형사처벌은 없다!”  
 허영구(펌)		 2007/03/27 893
5393
 동지여러분들의 걱정 덕분에 아버지 장례 잘 모시고 왔습니다.  [1]
 이상선		 2007/08/08 893
5392
 파견이의 도보투쟁 10차 보고(9월 5일)  
 서쌍용, 김준규		 2007/09/05 893
5391
 기아차노조의 반산별적 행위를 규탄한다  
 장산곶매		 2008/04/10 893
5390
 맹박이도 소환하자! 그리고 파면시키자!  
 제주도만세		 2009/08/12 893
5389
 만주노총 신년사  
 만주노총		 2010/01/02 893
5388
 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승리를 위한 부산지역투쟁 1일차보고  
 금강화섬노동조합		 2005/06/20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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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금강화섬 투쟁기금마련을 위한 재정사업  
 금강화섬노동조합		 2005/08/13 894
5386
 [속보] 불법파견 점거농성 6일째 기륭전자분회 투쟁상황(8-29)  
 최임불파남부공대위		 2005/08/29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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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서] 서러운 하청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!  
 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	 2005/09/04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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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긴급속보-4] 현대차 아산지회, 전쟁 중입니다.  
 현자아산사내하청지회		 2005/09/07 894
5383
 [해고자투쟁 34일차] 정문이 현장노동자의 해방구로... 우리의 투쟁은 더욱 강렬해진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5/23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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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성명서>여수화재 참사 책임지고 노무현 정부는 무릅꿇고 사죄하라!!!  
 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		 2007/03/27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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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회견문] 경총과 사용자단체, 그 입 다물라!!  
 연대회의		 2007/04/16 894
5380
 [성명]정리해고/분사화에 맞선 기아비정규 파업투쟁을 지지한다!!  
 연대회의		 2007/05/03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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