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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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39
 [성명] 수원지검은 무리한 수사를 집어치우고 건설노조 공안탄압 중단하라!  
 건설노조		 2006/11/01 1126
4838
 [성명] 여성에게도 대체근무를 통한 병역의무를 !!  
 평등연대		 2006/03/14 1760
4837
 [성명] 예술노동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 사측을 규탄한다!  
 예술노조		 2005/10/07 1036
4836
 [성명] 용산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반대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 
 용산범대위		 2009/03/03 961
4835
 [성명] 울산과학대학 청소 여성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합니다!  
 실천학회 사람세상		 2007/03/11 1093
4834
 [성명] 울산지법은 비정규노동자들의 처절한 절규를 짓밟지 말라!!  
 현자비정규직노조		 2005/03/05 2463
4833
 [성명] 울산지역 검경의 비상식적 태도에 비정규노조는 분노한다!!  
 현자비정규직노조		 2005/03/18 2001
4832
 [성명] 일본 단체들이 여수참사를 규탄한다!  
 여수참사공대위		 2007/02/24 1615
4831
 [성명]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구권서 의장을 석방하라  
 다함께		 2006/06/21 2149
4830
 [성명] 전비연 추천 이남신 후보 낙선 관련 입장  
 연대회의		 2006/02/24 936
4829
 [성명] 정부 비정규법안 강행하려거든 비정규직부터 밟고 가라!!  
 연대회의		 2005/02/24 1762
4828
 [성명] 정부의 1.31 주택정책은 기만 술책, 철거민 주거생존권 대책부터 세워라 !!  
 빈민해방철거민연합		 2007/02/05 1449
4827
 [성명] 중랑구청장 ‘문병권’의 뺑소니와 파렴치한 만행을 규탄한다!!  
 빈민해방철거민연합		 2007/03/01 1831
4826
 [성명] 직권조인으로 치닫고 있는 사회적 교섭/ 노사정 담합을 즉각 중단하라!!  
 전노투		 2005/04/29 1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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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] 철도매점 파업투쟁 승리와 노동3권 쟁취를 위한 단식농성투쟁을 지지한다.  
 미래연대		 2005/07/22 970
4824
 [성명] 칠곡군수실 농성단 전원연행! 노무현 정부와 칠곡군수를 강력히 규탄한다!!  
 연대회의		 2005/11/16 967
4823
 [성명] 코스콤 비정규 투쟁 정당하다!  
 IT산업노조		 2007/09/20 977
4822
 [성명] 평택 대추리 주민들에 대한 노무현 정권의 유혈 폭력 만행을 규탄한다!  
 전국노동자회		 2006/05/04 8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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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] 하이닉스·매그나칩 자본은 반인륜적 작태를 중단하고, 즉각 교섭에 나서라!  
 노동자의힘		 2006/05/30 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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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] 현대자동차(주)는 비정규노조의 노동3권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“집회 및 시위금지 등 가처분 신청”을 즉각 철회하라!  
 비정규노동센터		 2004/12/15 14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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