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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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19
 동지들의 연대가 절실합니다.  
 유재운		 2005/06/20 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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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금강화섬 공장재가동 고용·노조·단협승계 쟁취를 위한 화섬노동자 결의대회-(동영상)  
 금강화섬노동조합		 2005/06/25 953
4817
 웃자구요  
 유재운		 2006/03/04 953
4816
 기아자동차 현장조직 노동자의길 소자보 입니다.  
 노동자의길		 2006/03/23 953
4815
 한명숙이여, 그녀들을 잊지말라(한겨레 신문 펌, 노래-류 금신 펌)  
 유재운		 2006/05/02 953
4814
 <민중의소리>"시한폭탄을 터트릴 셈인가 이제는 결단하라"  
 현대하이스코 비정규		 2006/05/09 953
4813
 지도부는 배신하지않는다  
 매국노		 2006/09/04 953
4812
 경주 신라예술단지부 임단협 승리했습니다.  
 유재운		 2006/09/15 953
4811
 비정규직철폐, 계급적 산별노조 건설, 총파업 사수를 위한 <비정규 노조 투쟁 결의대회>!!  
 사내하청대표자회의		 2006/11/09 953
4810
 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관련 성명서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7/03/28 953
4809
 [성명]코스콤 비정규직의 교섭당사자는 원청사용자!  
 연대회의		 2007/09/11 953
4808
 정해진열사투쟁 평가해야 합니다.  
 건설노동자		 2007/11/20 953
4807
 한진하청통신5호  
 한진비정규직노조추진위		 2008/05/27 953
4806
 [특보] 최저임금 대폭 인상투쟁은 기만적인 교섭장이 아니라 총파업투쟁으로!  
 사노련		 2008/06/25 953
4805
 한솔투쟁문화제 보도자료[지난번]  
 학습지노조		 2005/06/09 954
4804
 기아비정규직 투쟁을 말한다  
 투사		 2005/11/15 954
4803
 비정규직보호입법의 문제점  
 부지매		 2005/12/26 954
4802
 사무금융연맹 동지들의 선도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.  
 이남신		 2006/02/06 954
4801
 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?  [1]
 피눈물		 2006/02/28 954
4800
 사랑하게 하소서  
 김치문		 2006/11/06 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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