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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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19	[성명] 혈세 580억 낭비한 '주류여성계만의 리그' 성매매특별법 3년	민성노련	2007/09/22	2126

4818	[성명] 혼란을 벗고 원칙을 세워 6월 투쟁전선을 만들어내자!!	연대회의	2007/04/18	874

4817	[성명] 화물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에 부처	연대회의	2006/12/01	892

4816	[성명]2년전 종료된 사건으로 전비연 구권서 초대의장에게 구속영장 청구!	연대회의	2007/07/13	1071

4815	[성명]3월 15일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 대한 학습지노동자들의 입장	학습지노동자	2005/03/15	1411

4814	[성명]7년을 기다렸다, 특수고용 노동3권 조속히 입법하라!!	연대회의	2007/04/02	786

4813	[성명]GM대우와 부품사 노동자 생존권 사수투쟁에 나서자!!	노동자살리기	2009/10/14	857

4812	[성명]GM대우차 고공농성 동지들, 어제부터 집단단식 돌입!!	연대회의	2006/04/13	853

4811	[성명]GM대우차 부평공장 비정규노동자 투쟁을 지지한다!	연대회의	2007/02/01	880

4810	[성명]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 설립을 환영한다!	연대회의	2007/09/03	937

4809	[성명]검찰은 불법파견·악덕재벌에 면죄부를 주려 하는가!	연대회의	2006/06/26	1191

4808	[성명]겉으론 대화하자면서 등 뒤에서 칼 꼽는 이랜드그룹과 정부!	연대회의	2007/07/06	1033

4807	[성명]경찰 침탈!! 이랜드자본과 노무현 정권의 사망을 선고하자	한노보연	2007/07/20	1650

4806	[성명]고려대 학생자치 말살시도 박살내자!	노학연	2006/04/19	1027

4805	[성명]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	사회당	2005/12/19	1349

4804	[성명]공멸이냐 공동투쟁이냐 -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에 부쳐(1.29)	사노신(준)	2005/01/29	2040

4803	[성명]공안탄압 중단하라! 국가보안법 철폐하자!	사회주의노동자신문	2008/08/27	873

4802	[성명]광주항쟁 스물여섯 돌을 맞으며	전국노동자회	2006/05/18	1691

4801	[성명]구권서 공동의장을 비롯한 모든 구속노동자를 석방하라!	연대회의	2006/06/21	1402

4800	[성명]구속노동자를 비롯한 모든 양심수를 석방하라!	연대회의	2007/12/04	100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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