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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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79	대우증권 시설관리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습니다.	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	2006/09/08	963

4778	[성명]코스콤 비정규직의 교섭당사자는 원청사용자!	연대회의	2007/09/11	963

4777	금속노조 단식농성 14일차> 민주노조운동 사수! 금속노조 강화! 계급적 조직통합 실현!	기아차비정규직지회	2007/10/29	963

4776	[삼성SDI 비정규직] 추워도 싸운다 (상경투쟁 8일차 보고)	삼성SDI 하이비트	2008/01/29	963

4775	비정규직보호입법의 문제점	부지매	2005/12/26	964

4774	운수노동정책연구소 개소식에 초대합니다	운수노동정책연구소	2006/05/10	964

4773	<가자! 노동해방> 2호가 나왔습니다!	사노련	2008/03/14	964

4772	[속보] 정부, 미국산 쇠고기 고시 오후 2시->4시 발표 (옮김)	숲홍	2008/05/29	964

4771	촛불집회 말고 전국민 '자수하는 날'을 정합시다!!!	류재운	2008/07/09	964

4770	<동영상>차베스의 국유화선언 [2]	왼손잡이	2009/10/27	964

4769	[성명] 노동현장 신종플루 대책은 노동조건 개선부터 이루어져야 한다!!	노안네트워크	2009/10/30	964

4768	제2미포투쟁 승리!! 결의와 투쟁기금마련 일일주점	강명준	2009/12/26	964

4767	[유인물] 본격적인 총파업 돌입 준비!!	현자비정규직노조	2005/08/17	965

4766	8월 18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순천대학교에서 시청까지 거리선전전	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2005/08/18	965

4765	비정규직은 차떼기로 해먹을 수 없을까요?	토담주인	2005/09/07	965

4764	05년 9월 30일 18시현재 현장사수투쟁속보	GM대우비정규직지회	2005/09/30	965

4763	10.17 빈곤철폐의 날 여성행진에 참가하며	민성노련	2005/10/19	965

4762	기아비정규직 단협체결, 그 성과와 극복할 과제	기아비정규직지회	2005/11/08	965

4761	사무금융연맹 동지들의 선도투쟁을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합니다.	이남신	2006/02/06	965

4760	[대교 본사 천막농성 41일째]우리투쟁 정당하다! 반드시 승리한다!	학습지노조	2006/02/24	965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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