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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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967
4738
 [성명]특수고용직 보호? 이제 '보호'란 말만 들어도 몸서리가 친다!  
 연대회의		 2006/10/25 967
4737
 하이닉스 동지들의 투쟁의 승리가 목전에 있는데 어찌 패배로 마무리하려 하는가!  
 노동자해방		 2007/04/29 967
4736
 분노한 특수고용노동자들 마포대교점거  
 유재운		 2007/06/19 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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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삼성SDI비정규직]3차 상경투쟁 9일차  
 삼성SDI 하이비트		 2008/03/12 967
4734
 앞서가는 시민들....뻘쭘한 민주노총  
 연대회의		 2008/05/26 967
4733
 오늘은 쥐잡는 날!!  
 ***		 2009/02/09 967
4732
 <부지매 34일째>시장님, 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입니다.  
 부지매		 2006/01/04 968
4731
 [유인물]천인공노할 노사정야합이 벌이진 바로 지금이야말로 혁신이 필요한 때이다.  
 직선제추진위		 2006/09/17 968
4730
 연극 아카데미 & 풍물 특강 안내  
 극단새벽		 2006/12/30 968
4729
 [금속선거][기호 3번 공감선본]15만의 공감! 150만의 다른 삶!(영상)  
 기호 3번 공감선본		 2007/01/31 968
4728
 3/10 여성의 날 맞이 여성노동자대담에 초대합니다!  
 노학연		 2007/03/06 968
4727
 국민의 행복은 철저히 정부책임이다.  
 류재운		 2007/03/24 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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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6월총파업 목전에 두고 민주노총 집행부 이럴 수가?  
 노동전선(펌)		 2007/06/25 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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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]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‘훼손·방해’했을 뿐이다  
 다함께		 2007/08/30 968
4724
 미포투쟁합의 - 6개월이 지나고있다  
 강명준		 2009/07/19 968
4723
 [해고자투쟁 17일차] 현장(정규직)과 밖(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)의 만남!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26 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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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과중채무자 43.5%가 비정규직 - 노동당가서 상담합시다.  
 채무자		 2006/12/13 969
4721
 안기호(1기 위원장) 동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읍시다  [1]
 조합원(펌)		 2007/04/09 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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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성명]이랜드에서 직무급제의 본질이 드러나고 있다!  
 연대회의		 2007/06/19 9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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