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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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39
 [해고자투쟁 17일차] 현장(정규직)과 밖(비정규직 복직판결 해고자)의 만남!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4/26 972
4738
 전진, "단병호 일병"구하려고 배신행위 침묵하나?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72
4737
 [지회속보 3-31] 최종시한 25일(금) 정오(12시)까지이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7/05/21 972
4736
 6월총파업 목전에 두고 민주노총 집행부 이럴 수가?  
 노동전선(펌)		 2007/06/25 972
4735
 가칭)사회주의노동자연합 수도권 설명회(11월 3일)에 동지를 초대합니다  
 사노연(추)		 2007/10/30 972
4734
 기냥 답답해서리...........(김진숙 소금나무 펌)  
 노동자		 2008/04/17 972
4733
 [속보] 현자 3공장 현대세신 여성노동자 6명 농성장 확보하여 단식농성 돌입  
 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	 2005/09/08 973
4732
 4월27일 약속파괴자 정몽구를 심판하자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07 973
4731
 [유인물]천인공노할 노사정야합이 벌이진 바로 지금이야말로 혁신이 필요한 때이다.  
 직선제추진위		 2006/09/17 973
4730
 [성명]우리는 박성수의 위선과 범죄를 ‘훼손·방해’했을 뿐이다  
 다함께		 2007/08/30 973
4729
 자본은 더이상 그들의 손으로 덫을 놓지 않습니다. (펌)  
 유재운		 2005/05/04 974
4728
 노무현 정부는 벼랑끝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가 들리지 않는가!!!  [1]
 유재운		 2005/07/12 974
4727
 [성명] 칠곡군수실 농성단 전원연행! 노무현 정부와 칠곡군수를 강력히 규탄한다!!  
 연대회의		 2005/11/16 974
4726
 공무원, 특수고용노동자 "노동기본권 쟁취" 한 목소리  
 연대회의		 2006/08/30 974
4725
 특수고용노동자 총력투쟁 일일소식!  
 특수고용노동자		 2006/10/25 974
4724
 과중채무자 43.5%가 비정규직 - 노동당가서 상담합시다.  
 채무자		 2006/12/13 974
4723
 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을 만나다.(노무현 반성 좀 해라)  
 유재운		 2007/01/12 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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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3/10 여성의 날 맞이 여성노동자대담에 초대합니다!  
 노학연		 2007/03/06 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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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분노한 특수고용노동자들 마포대교점거  
 유재운		 2007/06/19 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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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은 정말로 무엇을 남겼나  
 최일붕ㄱㅈㅅ		 2007/09/12 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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