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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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폭력경찰에 의해 지켜지는 노무현/자본가 정부!
연대회의
2007/07/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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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하이닉스매그나칩 합의서는 폐기되어야 합니다!
연대회의
2007/05/10
1001
4717
[성명]학습지노조 서훈배위원장을 석방하고 부당해고 철회, 노동조합 인정하라!
통신비정규노조
2006/06/07
1601
4716
[성명]한국노총 지도부의 배신을 비판하면서 평조합원들에게 지지를 구하자
다함께
2007/11/03
740
4715
[성명]한나라당은 망국적 작태를 중단하라!
사회당
2005/12/13
1274
4714
[성명]한솔교육,학습지교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!
민주노총
2005/06/11
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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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대 자본에 편파적인 판정 일관하는 부산지노위를 규탄한다!!
현자비정규직노조
2005/08/16
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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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의 탄압을 중다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라!!
통신비정규노조
2005/02/02
1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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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대차 원청 스스로 사내하청의 사용자임을 인정!
연대회의
2006/08/08
906
4710
[성명]현대차 전주비정규지회 전면파업투쟁 지지!
연대회의
2006/08/07
1022
4709
[성명]현대차는 원청사용자성 인정하고 고용승계 보장하라!
연대회의
2008/01/03
1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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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대차비정규직노조 안기호 위원장을 석방하라!
[펌]민주노총
2005/08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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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대차전주 총고용쟁취투쟁, 금속경주 지역총파업투쟁 사수/엄호에 나서자!
노동자살리기
2010/03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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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현자 비정규동지들의 투쟁을 비정규철폐 전국투쟁으로!
이랜드 노조
2005/02/03
1390
4705
[성명]홈에버 (광주)유동점도 모조리 외주용역화!
연대회의
2007/07/12
1101
4704
[성명]홈에버 신도림점 오픈은 거대한 재앙의 씨앗!
연대회의
2007/12/04
930
4703
[성명]힘들지만 살아서 싸워 이깁시다![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(덤프,레미콘)]
[1]
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
2006/03/13
985
4702
[성명서 : 여성연맹의 한국철도청소용역노조 제명에 부쳐]
[1]
한국철도청소용역노동
2006/05/04
952
4701
[성명서] (주)대교는 야만적인 노동자 탄압 즉각 중단하라!
전국비정규연대회의
2006/11/01
1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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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3월 15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무산 이후 현 상황에 대한 노학연의 입장
노동해방학생연대
2005/03/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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