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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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39
 <성명서>현대미포조선은 불법해고한 하청노동자 전원 원직복직시켜라  
 미포 현장조직		 2008/07/17 926
4638
 억수로 이상한 노무관리(펌)  
 미포노동자		 2009/02/28 1025
4637
 김주철 울산본부장, 미포조선 투쟁에서 직권조인은 안 됩니다!  
 미포노동자		 2009/01/23 1016
4636
 현대미포조선 현장대책위 20090112 홍보물  
 미포대책위		 2009/01/12 810
4635
 지역과 전국의 연대동지들께 드리는 글  
 미포현장조직		 2009/03/01 1127
4634
 한국노총이 민노당에 보냈다는 사과요구 공문  [1]
 민노당(펌)		 2007/11/14 999
4633
 토론회] 지역건설노조에 대한 공안탄압 대응 긴급 토론회  
 민변		 2006/06/26 1138
4632
 2006 한국인권보고대회  
 민변		 2006/12/01 927
4631
 [성명] 비정규직 관련 법안 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 
 민변		 2006/12/01 861
4630
 [심포] 한일 양국의 최근 노동법 개정 현황  
 민변		 2007/09/20 1506
4629
 [송기호 변호사가 풀어주는 한미FTA 협정문] - 5회 연속 강의  
 민변		 2007/10/09 1788
4628
 [송기호 변호사가 풀어주는 한미FTA 협정문] - 2차 강연  
 민변		 2007/10/18 1416
4627
 토론회「비정규직법의 문제점과 대안」  
 민변		 2007/10/25 935
4626
 “최대한 보기 어렵게 만든” 한미FTA 협정문을 분석한다. 송기호 변호사와 함께.  
 민변		 2007/10/25 1094
4625
 [성명]여성권력계 2중대인 민노당 여성위원회를 규탄한다  
 민성노련		 2005/09/28 1027
4624
 [성명]조배숙의원 등 여성의원들 주장에 반박한다  
 민성노련		 2005/09/30 1625
4623
 10.17 빈곤철폐의 날 여성행진에 참가하며  
 민성노련		 2005/10/19 956
4622
 [성명]춘천 집창촌 충돌사고 책임은 자립지지공동체에 있다  
 민성노련		 2005/10/31 1686
4621
 [추도사]고 전용철 농민을 추모하며  
 민성노련		 2005/11/28 1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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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매매는 한국여성계만의 용어  
 민성노련		 2005/12/03 1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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