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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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'경제 살리기' 열쇠는 서비스 산업  
 북악산 호랑이		 2008/07/23 1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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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쥐코 2 입니다.  
 정순욱		 2008/07/24 1228
1157
 현대미포조선 홍보물 "현장투 17호"  
 강명준		 2008/07/25 1249
1156
 원하청노동자의 단결투쟁, 자본과 타협하지 않는 투쟁을 현장에서 조직하고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.  
 단결노동자		 2008/07/25 1180
1155
 비정규직 눈물.....이래도같은노동자인가?묻고싶다  [1]
 자연		 2008/07/26 1268
1154
 촛불들의 축제 [맑시즘2008]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 
 다함께		 2008/07/26 1656
1153
 [7월 26일 반이명박투쟁 특별호] 노동자 눈으로  
 노동자 눈으로		 2008/07/28 1604
1152
 기호6번 주경복을 뽑아야 합니다.  
 비정규 노동자		 2008/07/28 1201
1151
 허허~이런 모두 박으로 끝나는구만  
 연대회의		 2008/07/29 1196
1150
 바로 내일입니다. 7월30일 서울시 교육감선거  
 연대회의		 2008/07/29 1182
1149
 “국민이 욕하면 경찰은 폭력으로 맞받아치고 처넣는 것이 공무집행이다!!”  
 노동해방철거민연대		 2008/08/01 1251
1148
 노동자정치신문 43호 목차 / 누가 어떻게 촛불을 끌고 나갈 것인가?  
 전국노동자정치협회		 2008/08/01 1526
1147
 '쇠고기 항쟁'의 승리를 위하여 IV*  
 블랙타이거		 2008/08/03 1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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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회과학아카데미 전체토론회 개최  
 사회과학아카데미		 2008/08/04 1627
1145
 촛불들의 축제 [맑시즘2008]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 
 다함께		 2008/08/04 16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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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자동차비정규직 08임단협 요구 - 기아 원청을 끌어내야 한다!!  
 단결노동자		 2008/08/05 1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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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금속비정규통신 15호] 단식 57일차 기륭동지들을 살리자!  
 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		 2008/08/06 1114
1142
 기아원청회사의 교섭참가를 당당히 요구하고, 힘찬 08임단협 투쟁을 만들어 가야 한다!! 식당노동자도 조합원이다, 파업권을 보장하고...  
 기아비정규현장투쟁위원회		 2008/08/07 1173
1141
 단식농성 58일, 동지들이 죽어가고있다.  
 연대회의		 2008/08/07 1179
1140
 '국방부 불온도서 선정에'대한 김진숙 부산본부지도위원의 글  
 류재운		 2008/08/07 1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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