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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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동지들 염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. (아래는 재미있는 펀글)  
 류재운		 2009/03/23 913
1158
 용산참사현장에서 만난 조세희 작가  
 류재운		 2009/01/29 913
1157
 여기서 촛불을 끌 수는 없다  
 펌글		 2008/06/10 913
1156
 이철과 철도공사 경영진의 옹졸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?  
 궤도비정규현장실천단		 2007/09/11 913
1155
   윗 글 작성자께서 자진해서 삭제해 주십시오  
 연대회의		 2007/07/19 913
1154
 현대차 노조 부분파업 철회 … 여론 악화ㆍ조합원 반발에 집행부 백기  
 매일경제		 2007/06/25 913
1153
 특수고용 노동자 노동자성 인정하라(한겨레 사설 펌)  
 유재운		 2007/04/09 913
1152
 [대교본사천막농성165일차 투쟁속보]부산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함성 울려퍼져  
 학습지노조대책위		 2006/06/28 913
1151
 공장사수투쟁을 위한 창원지역 투쟁보고  
 금강화섬노조		 2005/05/24 913
1150
 동네 할머니들의 파업이야기 : 화물연대 파업을 생각하며(달구-펌)  
 연대회의		 2008/06/18 912
1149
 민주노동당 정말 정신 안차릴래?  
 당권정지		 2007/07/22 912
1148
 다가오는 현대차 노조의 생사  
 울산노동<펌>		 2007/02/07 912
1147
 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 주십시오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4/13 912
1146
 [성명서] 서러운 하청인생과 노조활동 탄압이 부른 참혹한 비극!  
 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		 2005/09/04 912
1145
 <인권연대> 69차 수요대화모임- 2MB 왜 방송에 집착하나 / 이강택 PD(KBS)  
 인권연대		 2009/04/10 911
1144
 "부끄럽고 부끄럽고 부끄럽다"(프레시안)  
 퍼온 글		 2008/05/26 911
1143
 [뉴코아-이랜드일반] 공동투쟁 승리하여 비정규악법 폐기하자!  
 사회주의학생동맹		 2007/06/22 911
1142
 [성명]정리해고/분사화에 맞선 기아비정규 파업투쟁을 지지한다!!  
 연대회의		 2007/05/03 911
1141
 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 생존권 및 민주노조 사수 투쟁 12월 1일 투쟁보고  
 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		 2006/12/02 911
1140
 14일 오늘 금속노동자 총파업 및 국회 집회  
 펌		 2006/04/14 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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