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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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실천2호]쌍용·GM대우자동차 파산 위기, 국유화와 운영원리 변화로 해결하자!  
 해방연대(준)		 2009/04/22 903
1058
 월급제 없는 '물량나누기'는 현장을 작살낸다  
 노동자살리기투쟁 울산		 2009/03/23 903
1057
 마이클무어 드디어 한국에 오다  
 연대회의		 2008/03/22 903
1056
 [1/17] 한반도 평화협정(시안) 발표토론회에 초대합니다!  
 평통사		 2008/01/15 903
1055
 사회서비스 시장화 저지를 위한 토론회 및 발족식에 초대합니다  
 공공노조		 2007/10/30 903
1054
 하이닉스 비정규직 대량해고 평화적 사태 해결 촉구 지도부 단식 돌입  
 하이닉스사내하청		 2007/04/19 903
1053
 늙은노동자의 분노를 보라-대우건설 비정규노동자 투쟁위원회 1월 9일 투쟁보고 -사진보기  
 대우건설비정규노동자		 2007/01/09 903
1052
 [성명] 화물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에 부처  
 연대회의		 2006/12/01 903
1051
 하중근열사 11차 촛불문화재<두려울 겁니다>  
 부경울 열사회		 2006/11/28 903
1050
 본격적인 투쟁이다! 흔들림없는 투쟁으로 요구안을 쟁취하자!!  
 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	 2006/09/04 903
1049
 민주노총 서울본부 제3회 차별철폐 대행진 시작  
 유재운		 2006/04/24 903
1048
 [성명] 경기도건설노조는 폭력사태에 대해 공개사과하라!  
 경기서부건설노조		 2006/04/15 903
1047
 민주노총 비리에 대해 전비연의 입장은 없는 건가?  
 하청노동자		 2005/10/13 903
1046
 복원 청계천은 "거대한 시멘트 연못일 뿐"  
 이명박! 넌 안돼		 2005/10/02 903
1045
 비정규직 뮤지컬 <꿈꾸는 기계>  
 울산노동자몸짓패		 2008/03/18 902
1044
 민주노동당에 성소수자위원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 
 성소수자위원회 비대위		 2008/02/26 902
1043
 기아차 폭력사태에 대한 계급적이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 
 현중사내하청지회		 2007/09/03 902
1042
 5월10일 중집회의, 하이닉스 직권조인 합의서 날치기 통과 시도  
 항의농성자		 2007/05/14 902
1041
 <천막농성 81일째> 지금은 교섭 중...  [1]
 부지매		 2006/02/20 902
1040
 [대교 본사 앞 천막농성 26일차]급하지 않게 뚜벅 뚜벅 확산되어갑니다.  
 학습지노조		 2006/02/08 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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