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홈 홈 홈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자유게시판
회원게시판
 
홈 > 참여마당 > 자유게시판

6499325279
939
 [성명]추석앞두고 가열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탄압!  
 연대회의		 2007/09/20 893
938
 파견이의 도보투쟁 11일차 보고(9월 6일)  
 서쌍용, 김준규		 2007/09/06 893
937
 <인권영화제9월상영회>인권위, 비정규직여성의 인권을 말하라!!  
 반딧불		 2007/09/03 893
936
 [성명/덤프연대] 잔학한 노동탄압! 대교자본과 노무현 정권의 종말을 고한다.  
 전국건설운송노조덤프		 2006/11/04 893
935
 [성명]정몽구 석방,비정규백여명 해고! 현자비정규 오늘 파업돌입!!  
 연대회의		 2006/06/29 893
934
 [대교본사 천막농성89일차] 차량 소통됐던 주차장은 풀밭으로...  
 학습지노조대책위		 2006/04/13 893
933
 대우건설 직접고용 쟁취 조합원 결의대회 공지  [1]
 대우건설 직투위		 2006/03/07 893
932
 특수고용 공투본 국회 앞 농성 11일차 보고 및 일정  
 특수고용 공투본		 2005/10/15 893
931
 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에 대한 전비연 호소문  
 유재운		 2005/09/27 893
930
 참다 참다 울화가 치밀어서 딱 한말씀만 올립니다  
 송기옥		 2005/06/19 893
929
 자본주의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  
 류재운		 2010/03/12 892
928
 무식이 통통튀는 야만의 극치 [민주노총 열린토론방 -허영구 펌]  
 류재운		 2009/10/27 892
927
 비정규직이 김대중대통령재임 때 생겼나요?  [1]
 국민의정부		 2009/06/27 892
926
 오늘 금속노조 대대에 제출한 총파업 호소!(수정동의안)  [1]
 총파업호소		 2009/07/13 892
925
 합의서 파기 현장활동가 징계  
 미포 노동자		 2009/03/22 892
924
 [소식지 4-2]이제 지회를 중심으로 가면된다.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회		 2008/04/22 892
923
 [성명]GM대우차 부평공장 비정규노동자 투쟁을 지지한다!  
 연대회의		 2007/02/01 892
922
 책임질 각오는 됐다 이번에 끝장내자  
 유재운		 2006/11/03 892
921
 구속중인 현자 비정규노조 안기호 위원장이 조합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 
 연대회의		 2005/08/29 892
920
 만화가 "강풀"의 좋은만화 [잊지말자 5,18]  
 류재운		 2010/05/18 891
[1]..[261][262][263][264][265][266][267][268][269][270][271][272][273][274][275][276][277][278] 279 [280]..[325]
 

Copyright 1999-2024 Zeroboard / skin by W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