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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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2006 겨울방학 대학생 사회참여활동에 함께 합시다!
사회참여활동 기획단
2005/12/07
1941
4458
(기사) "예술기관에 웬 구조조정 전문가?"
세종문화회관지부
2005/12/07
1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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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나된 노동자 1-17호] "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 완전폐기", 총파업지침
기아비정규직지회
2005/12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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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규직 운동관련 정책워크숍
이철의
2005/12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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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평]가해자들이 반성하지 않는 반쪽 진실
사회당
2005/12/08
1182
4454
[산비 총파업 45일차]무고한 시민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경찰을 규탄한다
산비노조
2005/12/08
1784
4453
[성명]정종관 판사의 성매매처벌 무죄판결을 지지한다
민성노련
2005/12/08
1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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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서] “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눈물을 닦아 줄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촉구한다.”
산비노조
2005/12/08
1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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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정규직 철폐 충남본부 총파업
저승사자
2005/12/08
1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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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비지대위 성명서
산비노조
2005/12/08
1849
4449
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7일째
부지매
2005/12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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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48
정도기업윤리 경영선포한 최첨단거대기업은 직접 대화에나서라,!!!
하이닉스매그나칩
2005/12/09
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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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무현 정권에 대한 전면적 투쟁으로 나아갑시다!
하이텍공대위
2005/12/09
1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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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비 총파업 46일차]비정규직도 인간이다
산비노조
2005/12/09
19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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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 11시 kbs심야토론 꼭 보세요.
유재운
2005/12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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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당이 “비정규직 법안 개악저지”로 투쟁목표를 분명히 할 때!
[펌]황정규
2005/12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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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지켜보십시오.
유재운
2005/1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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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매매집결지 세미나에 마녀사냥 개발독재 등장
민성노련
2005/1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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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동자 '라디카' 동지, 출입국에 연행...(8일 밤 9시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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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속홍길동
2005/12/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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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천막농성 10일째
부지매
2005/12/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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