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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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의 불법파견을 창원지회가 해소시켜 주겠다는 것인가?
현/투/위
2007/08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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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과 생계가 걸린 07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해! 사측이 직가입조직에 혈안이 된 이유가 있다!
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
2007/08/08
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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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지여러분들의 걱정 덕분에 아버지 장례 잘 모시고 왔습니다.
[1]
이상선
2007/08/08
8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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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.
삼성SDI하이비트
2007/08/08
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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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성SDI 비정규직] 업무방해등금지가처분신청서...
하이비트 노동자
2007/08/07
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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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성SDI 비정규직] 7월의 마지막 투쟁
하이비트 노동자
2007/08/07
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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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성SDI 비정규직] 이날을 위해 준비했다!.
하이비트 노동자
2007/08/07
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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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의 현실에 직면하여.."그래도 희망은 있다"
진실
2007/08/06
9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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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론 환영
육체노동자
2007/08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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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명]이랜드-뉴코아 투쟁 반드시 승리하고, 비정규악법 철폐시키자!
학생들
2007/08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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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관리 종사자들의 비참한 근로여건
단감자
2007/08/03
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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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집회공지] 8월 3일 오전11시, <부당해고 노조탄압 한솔교육 자본 규탄집회>
[1]
학습지해복투
2007/08/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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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도노조 '비정규직 성과금차별 시정 신청'
차별철폐
2007/08/02
1085
4406
[기자회견문]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을 즉각 중단하라!
연대회의
2007/08/02
998
4405
[성명]폭력경찰에 의해 지켜지는 노무현/자본가 정부!
연대회의
2007/07/31
1021
4404
[성명] 노무현 정부의 무성의한 협상이 피랍자 또 한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!
다함께
2007/07/31
10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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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뉴코아 농성, 결국 전원 강제연행!!
숲홍
2007/07/31
1698
4402
(뉴코아/이랜드연대성명서들)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뉴코아 이랜드 일반노
2007/07/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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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이남신 수석부위원장 동지 면회 다녀왔습니다.
유재운
2007/07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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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차붉은머리띠신문17호
기아차붉은머리띠
2007/07/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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