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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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부활하는 봄 (김치문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01 1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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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파견 노동자 대폭 증가추세 - 만약 정부 비정규악법이 그대로 통과된다면?  
 유재운		 2006/03/28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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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동자는 일회용 크리넥스가 아니다(2)  
 유재운		 2006/03/27 1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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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노동자는 일회용 크리넥스가 아니다.  
 유재운		 2006/03/27 1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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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] 영화인 대책위 - 세계 시민무역 감시단 성명서  
 유재운		 2006/03/26 1024
4154
 [문화침략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] 영화인 대책위 긴급성명서  
 유재운		 2006/03/25 983
4153
 홍세화 칼럼에서 펌(프랑스의 100만 시위를 바라보며)  
 유재운		 2006/03/25 981
4152
 동지들!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입니다.  
 유재운		 2006/03/24 939
4151
 우리는 사장되기 싫다.  
 유재운		 2006/03/23 1769
4150
 이명박의 서울시가 박살낸 장애인의 손과 발 전동휠체어(프레시안 펌)  
 유재운		 2006/03/23 1811
4149
 이목희 전비연 토론 30일로 연기(매일노동뉴스)  
 유재운		 2006/03/21 1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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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3.11 부산지하철매표소해고 노동자 결의대회 김진숙 동지 연설문  
 유재운		 2006/03/19 1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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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프랑스, 소요사태가 거세지고 있다.  
 유재운		 2006/03/20 967
4146
 대추리는 전쟁중입니다.(사진과 노래)  
 유재운		 2006/03/17 1109
4145
 해고하기 좋은사회  
 유재운		 2006/03/17 1036
4144
 특수고용 노동자의 진실, 허울뿐인 사장님 껍데기를 벗어던지자!  
 유재운		 2006/03/17 1135
4143
 아이들이 사랑받고 행복해지는 사회를 위해  
 유재운		 2006/03/15 838
4142
 이상선동지 출소를 축하 합니다.  [3]
 유재운		 2006/03/15 844
4141
 비정규직 법안, 사용자들 만세!!!  
 유재운		 2006/03/14 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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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리나라에 이어 프랑스까지 비정규 악법이.....  
 유재운		 2006/03/13 1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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