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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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명서-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 서쌍용 사무국장을 당장 석방하라!  
 울산건설플랜트노조		 2004/12/02 1334
3878
 6/23 포럼 '한국전쟁 60주년-한국전쟁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?'  
 동부사회포럼		 2010/06/20 1333
3877
 [성명] 동대문풍물시장 사수를 위한 19일간의 조명탑 고공농성을 마치며  
 풍물시장 사수위		 2008/04/08 1333
3876
 <긴급성명> 이주노조 파괴 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지도부 3인을 즉각 석방하라!  
 MTU이주노조		 2007/11/28 1333
3875
 광복절! 감시단속적 근로자들에겐 아직도 암흑의 일제시대일 뿐입니다.  
 단감자		 2007/08/15 1333
3874
 [謹弔] 故 김동윤 동지....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 
 朴 峻		 2005/09/13 1333
3873
 아이들에게 꿀꿀이죽을...?  
 유재운		 2005/06/17 1333
3872
 [성명]불법자본 현대자동차의 교섭거부! 1만 비정규직 조직화로 맞설것!!  
 현자비정규직노조		 2005/05/24 1333

  [인권연대]"한겨레 이재성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여행"(디어평양)  
 인권연대		 2009/07/03 1332
3870
 개 잡부 해부학  
 잡부남규원		 2008/04/29 1332
3869
 비정규직 철폐 충남본부 총파업  
 저승사자		 2005/12/08 1332
3868
 4월 총파업·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3일차 보고  
 구미참가단 일동		 2005/03/24 1332
3867
 "기아차 채용비리 노동통제 전략 때문"  
 연대회의		 2005/02/03 1332
3866
 10년이지나도 똑같은 경비들의 폭력! 양봉수 열사는 통곡한다!  
 현자비노조 불파단		 2006/06/16 1331
3865
 4월 총파업·비정규투쟁승리를 위한 전국순회투쟁 구미지역참가단 2일차 보고  
 구미참가단 일동		 2005/03/24 1331
3864
   [53호]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 
 해방		 2010/05/18 1330
3863
 울산장애인부모회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.  
 울산장애인부모회		 2008/09/22 1330
3862
 성신여대 청소아주머니들은 왜 쫏겨났나 "노조만들었더니 구인광고로 해고"  
 류재운		 2008/09/10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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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정규직 투쟁기금과 전국노동자회 재정 마련을 위한 '추석맞이 복분자주 판매"  
 전국노동자회		 2007/09/11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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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비정규직 철폐투쟁! 노무현정권 타도투쟁!!  
 투사		 2005/12/06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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