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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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07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배움터 "친구야, 놀~자"  
 터울림		 2006/12/19 1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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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명품 법조인 수입은 곧 비리 법조인 퇴치  
 김도헌		 2006/12/19 1886
3777
 DW(대우)프로젝트..값비싼용역깡패폭력으로 저임금노동자죽이기!  
 숲속홍길동		 2006/12/19 17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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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민주노동당을 위하여  [1]
 블랙타이거		 2006/12/18 1567
3775
 [토론회] 소규모 음식점업 여성노동자 실태와 정책과제  
 민주노동당		 2006/12/18 1129
3774
 단병호 의원! 숨어있지 말고 노동자계급에 사죄하고 사퇴하라!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91
3773
 자주파, 로드맵 야합관련 문대표를 비호하는가?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79
3772
 전진, "단병호 일병"구하려고 배신행위 침묵하나?  
 [펌]당원게시판		 2006/12/18 965
3771
  당은 로드맵 야합을 책임지고 당지도부와 관련자를 징계하라.  
 (펌)이영진		 2006/12/16 1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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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랜드일반노조 창립대회에 초청합니다.  [2]
 이랜드 노조		 2006/12/15 1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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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옮김] 12월 17일, 이주노동자 집회에 연대합시다!  
 숲홍		 2006/12/15 1052
3768
 북핵보다 더 무서운 남한의 핵  
 정동배		 2006/12/15 1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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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법안 통과 후 시작....  [1]
 비정규직		 2006/12/14 1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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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천막투쟁 686일, 지회건설 550일만에 현대자본과의 투쟁으로, 노조사무실을 마련하였습니다.  
 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	 2006/12/14 1037
3765
 용역깡패 동원하여 비정규노동자 짓밟는 대우건설  
 한국비정규노동센터		 2006/12/13 1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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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강원랜드사내하청비정규직노동조합 단체본교섭결렬 조정신청]  
 강원랜드사내하청		 2006/12/13 1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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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과중채무자 43.5%가 비정규직 - 노동당가서 상담합시다.  
 채무자		 2006/12/13 9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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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13주차 하중근열사 촛불문화제  
 부산공투단		 2006/12/12 849
3761
 대우건설 하청노동자 42일차 투쟁보고  
 대투위		 2006/12/12 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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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금의 사태에 대한 성명서  
 전국활동가조직(준)		 2006/12/12 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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