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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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9
 이남신동지를 부위원장으로 적극 추천합니다.  
 서쌍용		 2006/02/15 1037
2838
 투쟁은 승리를 부를 것이다.  [2]
 서쌍용		 2006/01/20 1285
2837
 구치소 출소인사드립니다  [1]
 서쌍용		 2005/03/02 1468
2836
 한국금융안전-강력한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한다.  
 서사노		 2007/12/18 1091
2835
 서사노 - 20일 한국금융안전본사 타격투쟁 연대요청  
 서사노		 2007/12/18 1624
2834
 (성명서)검찰은 구속된 서훈배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 
 서사노		 2006/06/07 1050
2833
 [성명서] 학습지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하라!!  
 서사노		 2005/12/15 1226
2832
 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금융비정규조직화 활동가 모집 공고  
 서사노		 2005/10/18 923
2831
  더 이상 연맹산하 노동조합을 죽이지 마라.  [1]
 서사노		 2005/04/15 2181
2830
 서비연 현장간부학교 진행/평가 보고  
 서비연		 2006/12/06 1224
2829
 3월15일 서울서부지역 비정규연대활동 토론회가 열립니다.  
 서부지역모임		 2008/03/07 1656
2828
 12/13 "이랜드투쟁과 지역연대, 새로운 길찾기" 토론회에 오세요.  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12/10 1174
2827
 2008 노동사회포럼 "대학, 비정규노동자를 만나다"  [1]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10/16 1349
2826
 [9/27 천원짜리 공부방] "노동, 꿈이 아닌 악몽이 될 때"  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09/23 1256
2825
 9/10 대학비정규직 간담회 "그들의 노동에 함께 하였습니다"  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09/05 1536
2824
 7/26(토) 홍기빈 초청 서부지역 천원 워크샵  
 서부비정규센터(준)		 2008/07/22 1216
2823
 떠도는 ＜4천원인생＞들의 솔직담백 토크쇼 "노동OTL을 말한다"  
 서부비정규센터		 2010/07/12 746
2822
 2010 노동사회포럼에 초대합니다!  
 서부비정규센터		 2010/08/12 1371
2821
 홈플러스노조 월드컵지부 문화제에 초대합니다.  
 서부비정규센터		 2010/06/18 1254
2820
 "시간을 돌리는 작은 교실" 교사가 되어주세요!!  
 서부비정규센터		 2010/03/23 1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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