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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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” [4월15일 창원 GM대우 규탄대회]
ehdwl
2006/04/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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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18
비정규직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.
임현준
2006/04/16
919
2817
죽음에 사선에서
저승사자
2006/04/16
841
2816
어제 동지들과의 투쟁으로 힘 이빠이 받았습니다.
GM대우창원비정규직지
2006/04/16
866
2815
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.
부지매
2006/04/15
824
2814
어머니노동자 냄비시위하고 삭발하자 도철사장 찬반투표부쳐
여성연맹
2006/04/15
833
2813
조직부장 피검
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
2006/04/15
839
2812
광전지역 노동자의 총단결 총투쟁 정몽구를 심판하자
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
2006/04/15
855
2811
청소노동자 고용승계위해 냄비시위와 삭발식
여성연맹
2006/04/15
981
2810
[성명] 경기도건설노조는 폭력사태에 대해 공개사과하라!
경기서부건설노조
2006/04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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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9
민주노총 순환파업 금속연맹 경남도본부 총파업 집회를 보면서
GM대우창원비정규직지
2006/04/15
933
2808
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
부지매
2006/04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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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7
내 아이에게 물려줘야할 세상은...
부지매
2006/04/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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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6
[KTX 투쟁] "농성자 전원 해고통보! (4월 14일 속보영상)
숲속홍길동
2006/04/14
1510
2805
대우차 창원공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
비정규투사
2006/04/14
1567
2804
다른건 필요없다. 물과 소금을 올려줘라.
분노
2006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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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3
지역과 전국의 동지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.
지엠대우창원비정규직
2006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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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2
14일 오늘 금속노동자 총파업 및 국회 집회
펌
2006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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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고자투쟁 12일차] 현장과 지역의 동지들과 함께 힘찬 출퇴근 선전전을...
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
2006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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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0
단식농성에 돌입한 동지들과 GM창원지회 동지들께!
박용주
2006/04/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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