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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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9
 “특수고용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하는 노사정위는 해체하라!” -12.29 노사정위 규탄집회  
 사노신		 2004/12/29 2021
2738
 “최대한 보기 어렵게 만든” 한미FTA 협정문을 분석한다. 송기호 변호사와 함께.  
 민변		 2007/10/25 1101
2737
 “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” [4월15일 창원 GM대우 규탄대회]  
 ehdwl		 2006/04/17 933
2736
 “정몽구 회장이 직접 교섭에 나서라!” -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직접교섭 촉구공문  
 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		 2010/07/09 817
2735
 “정규직노조가 파업을 안 한다고 해서,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투쟁을 접을 수는 없다!!"  
 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	 2006/03/01 861
2734
 “전철협 철거민“께 <투쟁없이 쟁취없다 투쟁으로 쟁취하자!!>  
 판교철거민		 2007/05/05 880
2733
 “이주노동자 송출입 과정과 민주노총 개입 과제” 워크숍 (9/17 15:00 민주노총 9층)  
 숲홍		 2008/09/16 1576
2732
 “원청의 부당노동행위·비정규노조 탄압 방조하는 노동청 규탄 노동·사회단체 1인시위단” 공동성명서  [1]
 1인시위		 2005/10/07 899
2731
 “안전관리 공공기관 민영화/구조조정의 문제점과 공공안전성 강화를 위한 심포지엄” 안내  
 건강한노동세상		 2008/11/28 984
2730
 “삼성 규탄 실천마당 및 故 박지연씨 추모제”에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.  
 반올림		 2010/05/13 1371
2729
 “불철저한 관성”을 과감하게 “혁파”하자!-노동해방 현장투쟁 2-2호 선전물  
 노해투 선전팀		 2006/07/06 1922
2728
 “보험 텔레마케터도 노동자” 첫 판결  
 고성진		 2006/04/27 1564
2727
 “민주노총이 앞장서겠습니다”  
 뻐스 노동자		 2010/02/11 1050
2726
 “대안 만드는 연맹체제 구축”  
 고성진		 2006/03/06 1578
2725
 “당신의 제자란 사실이 한없이 부끄럽다”  [1]
 펌		 2004/12/30 1622
2724
 “남의 일 아니죠, 우리 회사인데요”  
 홍성호		 2005/01/18 1491
2723
 “굴뚝 위에 노동자가 있다, 연대하라!”  
 동지		 2006/04/22 1163
2722
 “국민이 욕하면 경찰은 폭력으로 맞받아치고 처넣는 것이 공무집행이다!!”  
 노동해방철거민연대		 2008/08/01 1242
2721
 “공장사수투쟁 승리를위한 구미지역노동자 결의대회!"  
 금강화섬노동조합		 2005/06/02 1009
2720
 “고려대 개교 1백주년에 즈음한 비정규직 차별 철폐 공동선언 ” 공동 기자회견  
 고려대 시설지부		 2005/04/27 9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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