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비정규직노동조합 연대회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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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기아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연행!!  
 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		 2006/04/02 1297
2698
 투쟁의 깃발은 계속하여 휘날릴 것이다.  
 부지매		 2006/04/02 2004
2697
 천막농성장에 신혼살림을 차린 사람(학습지 노조에서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02 2108
2696
 "비정규직에게 대화는 없다!!"(창원)- 막가파 GM자본(3분)  
 숲속홍길동		 2006/04/02 2060
2695
 인터넷 좌파선언 '레디앙' 4월 3일 창간  
 레디앙미디어		 2006/04/01 1950
2694
 [옮겨옴]전철연은 ‘혁신투쟁’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.  
 연대투쟁		 2006/04/01 1268
2693
 부활하는 봄 (김치문 펌)  
 유재운		 2006/04/01 1162
2692
 노숙농성 일기 사흘째  
 부지매		 2006/04/01 1608
2691
 [전철연 탈환투쟁 6신]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!!  
 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		 2006/04/01 1158
2690
 [해고자 출근진입투쟁 3일차 보고] '무조건 막아라'  
 현대차아산사내하청지		 2006/03/31 1001
2689
 투쟁보고  
 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		 2006/03/31 1052
2688
 4월1일 우리 어렵더라도 한번 열심히 합시다. 투쟁 !  
 비정규직 노동자		 2006/03/31 1108
2687
 노숙농성 이틀째 추위 속에 동고동락  
 부지매		 2006/03/31 1528
2686
 정규직노조집행부와 지역상급단체는 대리교섭과 투쟁통제로 비정규직지회의 투쟁을 잠재우려는 욕망을 버리고 전국적 연대투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!  [1]
 마창노동자		 2006/03/30 1059
2685
 기아 현장 8개조직 공동 홍보물입니다.  
 공동투쟁		 2006/03/30 975
2684
 [긴급 집회 알림] 가자! 4월1일 GM대우창원공장으로! 고공농성투쟁 사수하고, 승리를 쟁취하자!!  
 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		 2006/03/30 1007
2683
 비정규법안 반대 긴급 증언대회 개최(4.5.) 참여공지  
 민주노동당		 2006/03/30 943
2682
 한솔투쟁  
 김미경		 2006/03/30 1042
2681
 [절규 동영상]대화만 한다켔는데, 왜 긋게 만들어?(59초)  
 숲속홍길동		 2006/03/30 15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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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민총성명> 허시장, 정말로 시장자격 없다!  
 부지매		 2006/03/30 1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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